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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예산군에 위치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더본외식산업개발원 소개(초상권때문에 얼굴은 지움)더본외식산업개발원은 2021년 9월 27일 신활력창작소 사업 명목으로 개소되었다.내부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오븐들과 업소용 냉장고 등이 비치되어 있는데...일단 이 오븐은 3매 3단 또는 4매 3단 규격으로 추정되며, 둘 중에 어느 것인지 식별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두 제품 중 더 싼 제품을 비교 사례로 나타내었다.그리고 그 옆에 있던 컨벡션 오븐이 제품으로 추정되어진다.다른 장소에서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커피 그라인더, 온수기 등도 확인할 수 있다.자잘한 집기류 등도 해당 외식산업개발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진다.해당 집기류를 이용하여 커피 내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중...에스프레소 머신, 커피 그라인더에스프레소 머신 사용법을 알려주는 중.해당 제품은 위 제품으로 추정되어진다.(제품 라벨만 보고 찾은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스펙은 변경되어질 수 있으며, 다른 제품/다른 가격일 수도 있음.)에스프레소 머신 옆에는 냉온수기도 확인할 수 있고뒷쪽에도 커피용 전동 그라인더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주황색)뒤에는 군수님과 함께 찍었던 커피 로스터기와 동일 회사의 제품도 있고 제빵용 버티컬 믹서기(150~250만원 상당) 두 대도 아랫쪽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jwstreet&no=37880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B0%BD%EC%9E%91%EC%86%8C&page=1 [정보]더본에서 조용히 런칭한 동행창작소 방문하신 군수님https://www.yesan.go.kr/bbs/BBSMSTR_000000000172/list.do신활력창작소(구 보건소/더본외식개발원 위치)와 동행창작소는 다른 장소이다.(회의록 상 올 2월에 완공된 것으로 보임.gall.dcinside.com로스터기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중...버티컬 믹서기 사용중(150만원~250만원 사이로 추정됨)저울은 안 비쌀 것 같지? 저거 하나에 9만원임재창업 사업화 지원사업도 하고 있음.양식/한식/PCPA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PCPA 자격증을 모르신다고요?)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jwstreet&no=382257&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pcpa&page=1 [정보] 더본요리학원 PCPA 뭔지 찾아봤더니저기 PCPA 자격증 발급비 수강생 부담이라고 써져있어서 뭔 자격증인지 찾아봤더니그만 알아보도록 하자...gall.dcinside.com위의 장비가 예산군에서 구매해 주었는지, 더본외식개발원에서 자체 구매하여 입주하였는지는 자세히 확인되어지지 않으나!위 문서는 예산군 공무원들이 생산한 문서의 제목 및 문서관리번호로, 예산군 홈페이지의 정보공개-행정정보공개-문서목록공개-월별문서-문서대장에서 2020년부터 그 내역을 추출하였으며 해당 문서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예산군에서 전기스팀오븐 및 가스기기류, 시범운영 재료비, 베이커리실 인조 대리석, 테이블보, 영상장비, 기름정제기, 보관용 앵글, 훈연기, 푸드프로세서 믹서기 등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흔적들이 남아있으며, 저온냉동기 수리, 오븐 수리 등의 문서들도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하여 정보공개청구를 하였고, 세부 품목 및 장비 가격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 백갤러

2+2앱에서 작성

생갤러(180.211) 2025.04.19 19:02:04

조회 3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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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놈의 헤드샷은 질량보전의 법칙인지.. 오늘 잠시 쉴때 어? 호스 연결이 안되었네? -> 꽝.. -> 잠시 쉴 때라고 모자 벗은 상태라 혹이 남; (작업하려면 무조건 써야한다는걸 깨달음)

2. 뾰로통녀는 안 보임 뭐 작정하고 그 옆에 정류장에서 사내버스 기다리면 알 수야 있는데 굳이? (삼산 가기도 힘든데 다른지역이면 더 피곤함, 이 동네 근처 아니면 디메리트)

월요일 2공 가는 길에 보였는데 붉은색이 아니라 분홍색이라서 관심을 가져본건데 안 보이네? (안 보이면 당연히 안 찾음)

3. 예전에 중학교 때 어떤 여자애랑 눈이 마주쳤는데 다음날 황금 갈색으로 염색을 해 옴 (진짜 잘된 케이스라 놀람) 물론 학기중이라 다시 검정색 염색엔딩..

맨날보던 사람은 큰 변화 아니면 디테일까진 신경 안 쓰는데 두번째는 숨은 그림찾기 꼭 해야함 수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면서 변화가 최소 2개가 있었는데 한명은 단발 비대칭이고(?) 한명은 펌을 파도처럼 잘 넣음

명촌행 버스는 최소 2주는 미룰 예정

4. 구)공무원녀 오늘도 특근함 ㄷㄷ 뭔일이지 특이점이 온건가;

5월 둘째 주는 나도 친구 결혼식 가야해서 특근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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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그 주가 야간이라 금요일도 빼야할텐데 (서울 가야함 ㅜ)

5월에 타공장 가면 주저없이 특근 못합니다. 할텐데..

울산 사람이고 인맥이 많으면 안 할수도 있다는 입장

(다만 저긴 맨날 안 보여서.. 그렇다고 육아하는 것도 아니고)

5. 옆공장 방문

지금도 11월이랑 저번달에 친구분이랑 친구분이랑 같이 온분들 어디서 일하시는지 궁금한데.. 52부에 합법으로 갈 이유가 없다. 항상 여기서 가성비인 특근 월 3회 채워서 굳이 더 갈 필요가 없었고

특이점이 2월에 특근 2회라 안하는 주에 52부 갈래? 제의가 와야하는데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ok 조장님이 ok직영분들한테 52부 갈거냐고 물으시던데 나야 거기 소속이 아니잖.. (새해 초에 ok 소속으로 갔다고 불량도 저쪽에서 해야한다하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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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lx3 공사 하냐고.. 왜 나한테는 52부 갈래 묻는 사람이 없어..

조끼도 안 챙겨줘, 재래시장 상품권도 안 챙겨줘, 특근도 안 물어봐.. 근데 종합선물세트가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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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수능 한달 남았을 무렵 담임선생님이랑 사이가 나빠진 때가 있었다. 선생님 모의고사 후 선착순으로 집에 가는건 아닌 것 같다고 그랬는데

그 원인은 9월쯤 수시 넣을때 내신 전형으로 넣자고 해서 선생님 논술 전형으로 넣어야 합니다. 했는데 그래도 여기 넣어야 해 하셔서 금이 생겼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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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손해 였지만..(내가 받아야 할 장학금 다른사람 줌)

이게 잘못되었다 생각이 듬 -> 행동함

(서울애들이 시위 꼬셔도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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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녀 -> '마스크' & 일정 거리 유지

여우언냐 -> 끼가 많아서 경계 on (데프콘)

내가 세무공무원이 되어도 내 성격상 일이 많거나 열심히 했는데 고과가 왜 이래? -> 못해먹겠다!! -> 5월 일 많을 때 휴직시전 99.9999프로 할건데 (어차피 지금 나이에 승진을 노리기엔 힘듬..)

비슷한 상황이 오기전에 고민 좀 해봐야 할 문제다.. (ex 일 적은 시골 가서 일한다, 계장, 과장라인에 먼저 어필한다.)

세무사까지 딴다. 이 선택지를 해야하는게 아닐지.. (사실 관상으로 봐도 40세 초반까진 고생이니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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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걸 자기 수련이라 생각중(부담감, 조급함에서 물러나는 때가 오고있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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