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좋아해서 체력에는 겁나 자신이 있고 또  요새 알바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화장품공장 한번 들어가봤다 후기 함 남겨봄 

1.남자 혼자 한라인의  마스크팩인지 하나하나 무게를 전부 제고 소박스에 넣고 그 속바스를  대박스에 넣고 대박스가 전부 차면 박스 테이핑 한다음에 저울에 재서 그걸 기입을 한다음에 20km짜리 대박스를 파레트에 7줄을 적재하는걸 8시간동안 하는건데 부족한 박스도 내가 접어야 하드라  라인이 겁나 빨라서 뒤질지경이였다 

2.반장이 작은거 하나 실수해도 겁나 뭐라함 

3.휴게실 열악하드라 냄새도 그렇고 

4.남자가 3명 여자가 대다수임 그래서 남자가 고픈애들이 있는듯 하더라 20대 중반쯤 되보이는 여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씨익 웃더라 뭐 인사치렌가 했는데 점심때 밥먹는데 대각선자리에 앉질 않나  통근버스 탈때는 옆자리에 앉질 않나 갚자기 퇴근할때 뒤돌아보면서 씨익 웃질 않나 계속 나랑 눈 마주칠라 그러질 않나 좀 그렇더라 

경험해보고싶음 함 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난 걍 다시 헬스나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