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생산량 보니까

11월부터 물량감소해서 12월까지 계속 물량이 반토막이하로 떨어짐

아이폰14가 13에 비해 변한게 없기도 하고 가격은 올려서 개씹씹좆망한 여파라고 보여짐

이떄가 대숙청의 시기이기도 하고 추노의 시기이기도 함

알다시피 11월 12월은 빨간날이 거의 없어서 특근빨로 버티기도 힘들고

9월~10월에 추석특근과 떡값으로 대가리 봉해졌던 사람들 대가리 꺠지는 시기이기도 함

400~500 받다가 320 받으면 대가리 깨지긴 하지

암튼 이떄 물량도 반토막 나고 사람도 반토막

근데 신년효과인지 모르겠는데 1월부터 다시 물량이 회복해서 2월까지 또 반짝 갓노텍으로 변신

이때 설날 떡값+성과급+특근 합치면 대기업 뺨은 못 후리고

로우킥 후릴정도하다가 또 3월4월에 더 심하게 대숙청 특히 이떄는 전년도에 입사한 인원 90%는 사망

계약직은 10%정도 운용하면서 4~5월 버티고 6월부터 다시 계약직 대규모 채용

이게 이노텍 루틴이다.

결론 -  11월 12월은 진짜 개병신 새끼들이나 걱정하면 되고 정상으로 근무했다면 걱정할꺼 없음

          진짜 대숙청은 2월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