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서 느낀 점이다.

통통한 여자 만나지마라.

뚱뚱한 여자도 만나지마라. 보통 게으르다.

아파서 뚱뚱한 것도 있다. 근데 약먹고 운동하면 뺄 수 있다.

안하는 건 귀찮아서 안할 뿐이다.

통통한 여자도 마찬가지다. 살빼서 날씬해진다 생각을 버려라.

이미 30년동안 몸매가 통통한거면, 추후엔 더 뚱뚱해질 일 밖에 없다.

30년동안 왜 통통하겠냐...

다 이유가 있더라.

얘네는 출근버스 탈 때에도 먹을 간식,과자 들고 탄다.

심지어, 밥 시간에 밥먹고, 또 간식 먹는다.

물은 또 잘 안 마시고, 커피도 달달한 커피 사마신다.

쉬는 시간에도 과자 까먹는다.

퇴근 버스 안에서도 과자 까먹는다.

그냥 보통 보면은 사람이 좀 쉬면서, 가만히 있어야되는데,

얘네는 입에 절대로 가만히 놔두는 꼴을 못 보더라.

보면은, 당중독 이다.

이미 습관인 거다. 뭔가 입으로 계속 들어가야돼.

통통한 여자랑 결혼하면 나중에 바로 뚱뚱모드 된다.

식비 최소 100만원 각오해라. 이런 애들은 자기가 스스로 음식 안 해먹는다.

무조건 시켜먹는다. 왜냐? 귀찮거든.

얘네는 습관자체가 귀차니즘이 쩔어있다.

"나는 회사에서 일하니까, 잘먹어야돼~"

ㅇㅇ쉬지않고 과자 맨날 섭취함. 과자도 초콜렛과자 같은거 쌓아둠.

보통 건강 생각해서 영양제 챙겨먹고 운동하는게 정상인데,

얘네는 일=운동 이라 생각함.

그래서 운동 자체를 안하고, 과자,간식,배민 3박자 주축으로 몸매관리한다.

그래서 통통이는 충격 받아서 살빼는 경우 잘 없다.

보통 충격 받아서 더 많이 먹지. 살 빼려고 하지않는다.

그 차이다.

그냥 게으른거다.

ㅅㄱ

이 글은 통통이들 보면 분노 살 것 같은데,

근데 솔직하게 인정해라... 내가 봐온 통통이는 99.9% 다 그랬다.

살 절대로 못 뺐다. 이미 입이 쉬는 걸 용납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