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하면서 알바 같은거 하다가

숙노나 숙식알바나

그런거 하다가 숙소에서 만만해보여서 헤드락 걸고

떄리고 샌드백으로 쓰다가

당하는 피해자가 착하고 겁많고 그래서 신고도 못해서

사망했다는 기사 보는데

나한테 헤드록은 무슨 욕한마디만 던졌어도 뒤졌음

내 전적?

군대에서 첫휴가때 사단본부 가서 사단장 만나서 연대 터뜨렸고

백신 0번 pcr0번 신속항원0번 2020~2022년 지하철 노마스크 300번 이상 (하루에 3~4개 노선 2시간이상씩)

숙노가서 팀장이 사람들 앞에서 욕해서 

그즉시 녹음은 못하니까(녹음기를 항상 켜놓진 못하니까)

가서 녹음기 키고 가서

"저한테 욕하셨죠?" 이러면 대놓고 녹음하는거 티나니까

"왜 자꾸 욕을 하시는거죠?" 이런식으로 유도질문을 하면

1.꼭 니가 일을 못하니까

2.니가 일을 답답하게 하니까

3.근데 불만이야? 니 쌍욕새끼야?

이런식으로 나옴

난 그 즉시 경찰부른다

어케되는지 아냐?

건설가 본사 부장 온다 .구라안치고

내가 부장이랑 얘기 안한다고 하면 내 숙소까지 쫄쫄쫄 찾아오고 부장급이 와가지고 나한테 존나 조아림

제발 고소는 하지 말아달라고

내가 그래서 모욕죄 형사고소는 안할테니까

노동부 직장 괴롭힘 진정은 넣어야 겠다

내가 저사람 형사처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이건 공적인 부분에서 해결이 필요하다

이러니까 지가 해결한다더라

씨발 결국 숙소 어디 소장이상급?들만  쓰는 아파트 큰방 하나 때주고

업체도 다른 협력업체로 옮겨주고 일도 편한거 주더라

대기업 원청 부장이 나보고 반장님~반장님~한번만 살려주십시요

이지랄하면서 존나 개같이 긴다

그리고 알겠다니까

숙소 이사 도와준다면서 지밑에 대리몇명 데리고 와서 짐옮기게 하고 막 그날 하루쉬라하고 그럼

현장소상 대리1명만 와도 벌벌기는데

부장이와서 나한테 조아리더라

숙소 옮긴곳 일 옮긴곳 아무도 나한테 말안걸고 일도 그냥 딱히 없음

그냥 서있는거임 시키지를 않으니까 그냥 그렇게 왜 나는 일을 안주나요?

이러니까 나중에 대답해준단다

그러고 계속 말도 없음

그래서 일할때마다 그늘가서 그냥 앉아서 폰했음 그래도 아무말도 안하고

하다가 또 물어봤는데도 나중에 다시 연락주겠단다

그렇게 7개월하고 관둠

걍 한달에 딱 50씩 쓰고 320씩 저금해서 2천넘게 모으고 대학교 복학했음

나한테 헤드락 걸면 그새끼는 그냥 인생 매장당할준비 해야 하고

바로 원청 본사앞에서 1인시위간다

시의회 시장 찾아가는건 기본이고

이등병 첫휴가때 사단장도 찾아가서 만났는데 별거있냐?

담당 시청에 아침 8시50분쯤에 어그로 존나 잘끌리고 노가다복 입고 드러누워있으면

선생님 무슨일이십니가? 이러면서 기자랑 존나 붙겠지

씨발

헤드락 걸고 폭행해서 갈비뼈 부셔졌는데도 신고도 못했다니

그 가해자새끼 나한테 욕 한마디 안해도

눈빛만 좆같아도 바로 원청 찾아가서 윤리경영실 가서 저 눈빛 이상한새끼 뭔일 저지를거 같다고

존나 압박하고 배출시키고 나한테 욕 한마디 하는순간 걍 여기저기 다 찌르고

현장에 인권위 조사관,노동부 직장괴롭힘 담당 근로감독관 다 뜨게 만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