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돈 폐점율 정도 나오면 프차본사가

규모가 있는 경우 입막음을 위한 보상책을 제시함.

보통은 기밀유지 계약서에 서명 받고 

사건이 커지지 않게 뭉개기 위해 노력함.

2. 슈퍼바이저는 필요악임. 안 뽑으면 좆되는 

걸 못 막음.

뽑고 싶어서 뽑냐? 적게 굴리면

음식에서 바퀴 나오고, 담배꽁초 나오고

퉁퉁 불은 면 나가고, 해산물 반토막만

넣은 식은 국물 나가고...

본죽이 가맹점 잡음 나올 정도로 슈퍼바이저

빡세게 굴리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님. 

고객한테 좋은 거 먹이자는 

경영철학은 프차 본사의 기본 중의 기본임.

3. 빽햄

빽햄 해명 영상 보면 종팔이 패고 싶은 감정이

치고 올라옴. " 다른 회사거 사 드세요. 판매량 늘면

가격 낮출께요"  오너란 새끼가 쳐 돌지 않은 이상

고객에게 할 수 없는 얘기임.

☆ 결론 

종팔이가 심각하게 모자른 게 

걍 돈 좀 더 써서 기본만 갖추고 

고객들이 쌩난리치면 그거는 지가 굽히고 

개선했음 지역개발 사업으로

세금 달달하게 빨면서

지금도 백선생  대접 받으면서

방송 나오고 떵떵거리면서 살았을 거임.

돈 10-20억 아끼자고 전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1,000억을 넘게

다 해 먹는 마이너스의 손임.

상장폐지되면 공중분해되는 돈만 3,000억은 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