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주름을 사고 팔고 해서 과연
돈을 많이 벌수 있냐
계산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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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차가 의외로 크지 않았음.
ㅇㅅㅇ..
그리구 애들이 막 기교. 기법에 목숨거는데
매매의 기초나.
지갑관리. 그런거를 생각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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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 문제는, 다시 그만큼 살수도 없고
그만큼 많이 사면 많이 처박는게 국룰이니까.
그럼 조금 사게 되고
그럼 돈 못범. 장투하는 사람이 매도하는 순간
그 사람은 돈 못버는 길로 빠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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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하게 하겠다하면.
선물에서 고배로 하는게 맞구
자기가 업비트고 환경적으로 그게 안되면은.
걍 잊고 사는게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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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투는 손절이 없음.
애시당초 손절 안할 종목만 하는거구.
계속 살수 있는 자신 있는 종목만 하는거지.
그래서 손절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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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싸게 많이 살수 있을까
안전하게 살수는 없을까에 대한 생각만이 필요할뿐.
매도한다고 돈버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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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는 내가 벌수 있는 이익과.
당할수 있는 손실의 확정임.
손실을 피하면
이익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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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근데 지금은 기대이익값이 훨씬 크잖음..
근데 매도하는게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