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난 여자친구 있는데 남친 두번 사귀어 봤고 후다다.


난 28 여자친구는 22 ..
진짜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나한테 잘해주고 현모양처가 이런 현모양처가 따로 없는데.. 솔직히 아다가 아니라서 한번씩 전남친들 생각하면 정 확 떨어짐..


자기 말론 섹스 10번도 안해봤다는데 솔직히 반은 믿고 반은 안 믿는다.... 뒷치기 조련 안 되어 있는 거, 손가락2개도 벅찼던 거 보면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연기 같기도 하고..

이런부분에 대해 스트레스 받아서 성관념이 삐뚤어졌는지 여자친구를 성적으로 학대하게 되더라.. 애널도 뚫고 보지에 손가락 5개 넣어버리고..  

난 늦게 연애를 배워서 늦바람 난 케이스라 살면서 아다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유독 이런 부분에 너무 민감한데 결혼 못하겠지? 먹어봤으면 그래도 이런 생각이 안 날텐데.. 연애포함 약 20명하고 관계해봤고 동거도 2년이상 해보고 사 먹은 것도 30명이상 되는데 전부 후다였다.


그냥 결혼 안하거나 평생 아다 한번 못따본 도태남으로 설거지 하게 될 거 같은데 현타 ㅈ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