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apn. 유추하기 어려운게 맞음.
아마존을 가리킬수도있고 기타 휴대폰관련 엑세스포인트네임 이 될수도있음.
둘째날 ecg. 심전도라고 심장쪽이나 뭐 의료계쪽 엮는 사람 많은데 인간적으로 이미 솔브케어에는 연동되어있는 의사만 셀수없이 많음. 의료업계쪽이랑 협업할 이유가없음. 솔브케어 좀만 찾아봐도 이제는 수송업계같은데랑 협업하고 있는데 의료쪽으론 확잡힌 기업임.
그럼 심전도 하면 뭐가 떠오르냐.
웨어러블기기 심전도가 안떠오르는게 이상한거다.
또는 기타 전자기기들이 심전도 체크해서 의료분야로 사용하는것도 요즘은 끼워맞추기가 아니라 기정사실임.
오늘 ama요약하면 솔브케어가 ama내내 강조한게 원격진료다.
원격진료
원격진료
원격진료
의료업계쪽으로 지금 탄탄대로 걷고있는 솔브케어다.
인도에 진출해서 12억인구 원격진료 상용화하려하고있고 이를 뛰어넘어서 글로벌적으로 지금 상용화시키려고 준비중인, 어플리케이션도 쓰고 코인으로 결제시스템까지 갖춘 솔브케어가 부족한게 뭔지아냐?
딱하나 밀어줄 테크가 없다는거다. (전자기기나 기타 매체들 또는 밀어줄 빵빵한기업)
지금 모든 테크기업들이 원격진료에 눈멀어서 다들 의료업체 찾기바쁜 시기다.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LG 애플등등) 근데 애플은 좀 관심없는것같긴 하더라.
삼성조차도 지금 원격진료때문에 의료업계 협업맺고 LG조차도 그러고있다. 심지어 얘네는 의료업체들 까지 선정됐고 의료업체명까지 기사로 떠있다.
근데 아마존은? 시도했다가 망하고 아직까지 소식이없다.
근데 아마존 자회사 직원들 의료관련해서 지금 환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하나둘 원격진료 탑승중인데 아마존은 안하겠냐?
Pillpack이라는 제약회사, 월마트가 잡아가려던거 웃돈주고 뺏어간게 아마존이다.
근데 원격의료쪽엔 아직 제대로된 협업소식이없네? 솔브케어 가능성이 없다고보냐?
되도않는 의대생새끼들 선동, 심장관련기업 선동
넘어가고있는 너네가 안타까워서 글하나올린다.
뭐 안믿을새낀 믿지말고 믿을새끼만 개추박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