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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권도형인데 도권주자마냥 도권CEO로 칭하고 먼가 태권도 아리랑 국뽕팔이 사짜느낌 존나난다 여기저기서
돈 존나끌어들이고 테더 사칭해서 스테이블 발행하고 돈복사중 준비금도 제로
이색기 아무리봐도 관상은 과학임 조심해라 큰거터진다



SEC서 좀보자니까 사기꾼 지발 쫄려서 핑계대고 존나게 버티는중임 마치 출석요구서 날라왔는데도 응 좆까하면서 말도안되는 이유로 안가는
상습 범죄자 마인드로 나이도 이제 31인 새끼가 경력도 다 사기일듯 겉멋들어서 본명안쓰고 코 드명 도권으로 사기치는중
검증안하는거 이용해서 그냥 좆같은 오픈소스로 테더의 U S D T 따라해서테라 만들고 UST로 한몫 챙기려는 인간쓰레기 한마리 아닐까



권 대표의 변호인 측은 소환장이 '공개장소에서 부적절하게 전달됐다'며 적법성 문제를 제기했고, 한국 국적인 권 대표의 관할권 문제를 들어 SEC의 소환장은 '무효'라고만 주장하고 있다.


미국 뉴욕 남부 연방 지방 법원이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와 권도형 테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환 명령에 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뉴욕 법원은 17일(현지시간) 문건을 통해 “2022년 2월17일 양 측의 서류를 검토하고 전화로 구두 변론을 한 결과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CEO는 SEC 소환에 응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SEC는 테라폼랩스가 만든 미러 프로토콜에 대한 조사를 지난해 5월 시작했다. 미러 프로토콜을 통해 테라가 발행한 합성자산(Synthetic)이 주식 가격을 추종하기 때문에 증권성이 인정되지만 SEC에 등록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SEC는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9월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CEO에게 각각 두 건의 소환장을 발행했다. 하지만 테라 측은 SEC가 관할권이 없고 소환장을 변호인이 아닌 권도형 대표에게 직접 전달했다는 이유로 지난 10월 이례적으로 SEC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SEC는 지난해 11월 테라 측이 소환에 응하도록 뉴욕 법원에 별도 문건을 제출했고, 이에 테라 측은 동일한 이유로 소환에 거부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12월 뉴욕 법원에 제출했다.

이번 뉴욕 법원의 문건은 지속적으로 테라 측을 소환하려는 SEC의 요청에 법원이 응한 것이다.

이번 법원의 결정에 대해 테라 측 혐의가 일정 부분 소명됐다는 분석이 있다.

권오훈 차·권 법률사무소 파트너 변호사는 "이번 뉴욕 법원의 결정은 (SEC가 주장하는 테라의 증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소명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미러 프로토콜은 디파이(탈중앙화금융, DeFi) 프로젝트로 이용자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테슬라, 넷플릭스 등의 주가를 추종하는 합성자산에 투자한다. 디파이 정보 제공 업체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미러프로토콜의 총 예치금(TVL)은 약 6억달러(약 7000억원)로 디파이 전체 프로젝트 중 67위를 차지한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