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정리.

미국 GDP 22조

중국 GDP 16조

일본 GDP 5조

한국 GDP 1.8조

러시아 GDP 1.6조

1~5위 GDP 총합 52조

1~20위 GDP 총합 76조

1~100위 GDP 총합 93조

2022.12.28 전고점 16680 나스닥100 기준.

그후 하락장 시작 2022.2.24 다시 반전? 또는 횡보? 또는 다시 하락장 진입?

미국 GDP 경제규모는 20위 전체 100위 국가 합의 22%에 육박할 만큼 경제에 있어서 만큼은 독재자임.

이번 양적완화 시작이 2008년 0.8조 달러 풀려있던 달러를

2014년까지 총 3차례로 4.2조 달러까지 풀었음.

코로나 시국 2020년부터 8조달러 풀고, 현재도 더 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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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돈바스 주둔 시작. 2022.2.21

3일뒤 2022.2.24 전지역 공격 시작.

미국 및 유럽연방 러시아 제제 시작.

SWIFT 시작

러시아는 원유 및 무기로 돈을 벌던 나라였으나,

현재 SWIF 로 원유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유발.

즉 인플레이션에 불을 더 짚힌셈입니다.

미국은 일단 양적완화를 계속 하길 원함. (그럴려면 금리가 낮아야 하며, 금리가 낮아도 시장경제의 위기가 지속되어야 양적완화 시나리오가 가능함.)

즉. 인위적인 위기가 필요하다.

미국에는 전세계의 어떤 위기는 미국의 명분이 되고, 양적완화의 명분 즉 재료가 됩니다.

이번 미국 사태를 보고 미국은 많은 이득을 얻었고,

전쟁사태를 통해 국제적인 금융위기? 시나리오까지는 아직 안왔다고 봅니다.

3월 있을 금리 인상 시나리오는 기존의 중국을 타겟으로 하는 경제적 쇼크 즉 중국발 재료를 원했던 것이라면,

현재의 러시아 이슈는 국제적 금융 위기로의 명분을 주는 것이 곧 향후 있을 금리 인하, 양적완화까지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세계 기축 통화가 달러이기 때문에,, (원자재 결제 수단, 은행간 통화 거래 등등...)

달러가 많이 찍힌다면 (현재 풀린 달러의 양 2010년의 비해 10배임.) 8천억 달러에서 8조 달러까지...

자연적으로 전세계 풀려있는 달러, 위안화, 엔화, 원화 등등 중에서 비중이 더 많아질 것이며, 그렇다고 달러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는

왜냐? 달러가 일시적으로 많이 풀린다고, 달러와 원화간의 관계에서 원화가치가 올라가는 일은 없으나, 시장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관점에서

안전자산인 달러로 자연히 몰리게 되고, 달러의 파워는 더욱 강해지며, 테이퍼링과 같은 양적긴축에서 더욱 달러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여기서 달러를 많이 찍었을때 물가상승하는 것을 제외시,,, 미국은 앉아서 돈을 벌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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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기서 누가 피해를 보느냐?

위에 전세계 GDP의 22프로를 미국이 들고 있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나머지 국가 20위에서 80위까지는 불가 17프로 즉 자본의 불균형이 심합니다.

미국을 볼까요. 현재 하위 50프로가 미국 재산 전부의 1.5%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자원의 확대가 발생할 수록 양극화가 더욱 심하게 되며, 이는 현재의 미국에서

바이든 정부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이슈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돈을 많이 벌어드린 미국이지만,

양극화와 실제 물가상승으로 절반가량의 국민들에게 물가상승을 임금상승이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국고로 현재 코로나 재난지원금 형식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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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길었습니다.

이 시장은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 우크라이나 승리 (러시아가 이겨도 이미 이긴게 아님)

--> 러시아의 경제적 타격 까지 쉽게 예상 가능합니다.

그 후가 무엇일까요.

러시아발 경제위기로 인해 미국은 금리인상을 다시 주저하게 되며, 적당히 양적완화를 지속하길 원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미국이 원하는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푸틴, 러시아를 재료로 반전을 꿈꾸는 시나리오.. ?

러시아는 10위권 나라이긴하지만 GDP 1.6조 미국의 1/20 수준입니다.

한국이랑 GDP가 비슷하죠. 한국이 망한다고 전세계 경제 위기가 발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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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SWIFT 까지 단행한 이유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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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포인트입니다.

많은 나라들이 반대를 하는 가운데 미국은 무리하게 SWIFT를 밀어붙였습니다.

지금 러시아를 필요이상으로 경제벼랑까지 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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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러시아만 재료로 사용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하나의 시발점이며, 러시아 관련된 나라들까지도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인 지금.

미국은 러시아발 경제 위기가 중국뿐 아닌, 다른 러시아 연방 지역, 유럽도 조금 포함 시켜서라도

코로나급의 또다른 태풍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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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결코 코로나 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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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제 생각은 이번 러시아 이슈로 증시의 반등이 있은 후로 미국에서는 금리 인상을 무리하게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3월 금리인상은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명분으로 더욱 타이트하게 할 것으로 생각되며,

지금은 매파적인 시장으로 생각됩니다.

3월 중순까지 시장은 적당히 약상승장으로 또는 횡보장으로 움직이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이슈 해소)

금리인상으로 다시 하락장으로 변할 것으로 생각되며,

나스닥은 1.6k에서 1.3에서 현재 1.4k 까지 잠시 상승하며,

추후 1.1~ 1.2k 까지는 다시 하락후에 금리인하 와 양적완화 순으로 진행하기를 미국은 플래닝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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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현재의 상승장은 일시적이며, 추후 3월 금리인상 이후 하락장이 지속되다가 올해 하반기 정도에

러시아발 경제 위기 이슈와 함께 다시 시장의 안정을 주면서 미국은 달러의 강세를 더욱 강하게 주도권을 더욱 단단히 유지하려는

것이 미국의 그림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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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시장에 이미 여러번 개입하고 있으며,

언론이든 연준이든 또한 다른방향이든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고래가 만든다면 미국 정부는 그 위에 존재하는 상위고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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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던 러시아 핵이슈가 발표됬을때 나스닥의 폭락이 있었으나,

우크라이나의 협상 결렬 및 핵이슈가 재점화 되었지만, 오히려 시장은 상승으로 마무리하는 점. 유튜브에서 모두 핵위협이 없을 것이라도

안심시키던 점등은.

우크라이나 협상 전 바이든 및 미국 회의 오전 11시 15분 시작 하던 회의에서 경제 제제 취한다 말고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별 이슈가 없었나 했으나, 미국은 이미 협상 결렬 및 핵 재위협에 관련 위험성을 예상하고 시장의 충격을 없앴다고 생각됩니다.

즉. 러시아의 핵 이슈가 미국 시장에 충격을 주거나 좌지우지 하는 것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더이상

시장은 그 자체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강한 정부의 모습대로 흘러 간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미국 정부가 원하는 그림을 일찍 인지하는 것이 좀더 발빠른 정보를 캐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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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종전 및 전쟁이 길어지더라도 3월 중순 금리인상 시기전까지는 시장은 상승장으로 러시아의 이슈와 상관없이 움직일 것이고,

금리인상 이후부터 러시아발 경제위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러시아의 많은 부도가 발생하며, 그 위기는 중국 및 주변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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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은 결국은 미사일과 핵으로 위협을 하겠지만, 딱히 데미지가 없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는 미사일 디펜스 시스템, 사드 같은 것들이 이미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든이 핵위협에도 신경안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러시아입장에서는 2-3일 안에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폭격을 할테니 대피하라고 경고하는 초강수를 둘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 이렇든 저렇든 키예프 점령과 상관없이 러시아는 이미 이번전쟁에서 패했습니다.

명분과 군사들과 돈과 명예, 국가의 지위까지 모두 졌습니다.

바이든의 함정에 빠진것입니다.

하지만 바이든은 자비가 없이 행동합니다. SWIFT 제제며, 경제 복구에 도움을 전혀 주지 않는다는 스탠스입니다.

감정적으로 러시아가 싫어서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바이든은 좀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판단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중국까지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은 러시아가 눈엣가시가 아닙니다. 현재 GDP 16조까지 올라온 중국이

목표대상이죠. 즉. 중국의 경제위기까지를 원하는 것이며, 이것이 오기전까지는 기존의 호황이 오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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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저는 약상승장 3월 금리인상전까지

연준발표후 하락장으로 시장방향을 예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