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내 글 보면 알겠지만 누사로 30% 먹은 형이야.


누사를 581원에 매수한 게 된 계기는

T토큰이 바낸 상장 했는데 너무 미지근한거야.

이틀간 잠잠하길래 사흘은 뭔가 있지 않겠나 싶어서

물려도 될만한 금액인 400만원 정도로 들어간거야.



내가 오늘 누사를 750원에 판 이유가 있어.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상승폭이 20%야.


어제 팔까 하다가 상승률 25% 넘기면 판다고 생각했는데

20% 찍고 내려가더라고. 그래서 안팔음.


오늘도 시작 630원부터 20% 계산해보니까 756원이더라고.

그래사 750원 정도에 가라앉겠다 해서 750원에 매도 걸은거고.

실제로 760원 찍고 내려앉았지?



그 담에, 내가 이전에 쓴 글 댓글 보면

680원에서 재진입 할 생각 있다고 썼어.

왜 그럴까?



당일 20% 쳐올리고 20% 다 빼버리면

개미들이 물량을 손절치질 않아.

손실액이 너무 커지니까 그냥 들고 있거든.

상위 금액에 시체가 그대로 다 남는거지.



그래서 다시 펌핑을 다시 할꺼면

최고점 금액에서 10% 정도만 뺄꺼라고 봤어.

이정도면 무리할 경우 심리적으로 손절을 칠만하거든.


755원에서 10% 빼면 679.5원이야.

그래서 세력이 다시 팜핑할꺼면 680원 정도에서

재상승할꺼라 생각한거야.


그래서 천천히 보다가 686원에 재매수함.

680원에 들어가려다 조금만 더 보자 하다가

6원이나 비싸게 주고 삼.


그리고 670원까지 깨지면 손절할까 했는데

다시 조금 오르긴 하네. 손해는 안보게됐네 ㅋ



얼마까지 오를 것 같냐고?

그건 영업비밀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