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반복적 파동이다.
흐름과 추세는 언제든지 깨질수 있지만.
반복적 파동은 그렇지 않다.

세력이 사면 나도 사고
세력이 팔면 나도 판다.
세력은 밑에서 살수있고
그럼 추가하락이 또 나올수있고.
위에서 더 사면 추가 상승이 나올수 있다.

사는건 팔기위해 사는거고
자기가 산 가격보다 싸게 팔고 싶은 사람은 없다.

모든건 반복적 파동이다.
거래도 안되다 또 나오게 되고.
또 사그라들게 된다
개인들도 사지 않다가 사게된다.
또 사지 않게 되고.

어제는, 재의 생각을 모르겠어서
떨어질꺼 같아도 팔지를 못했다.
파는척 다시 사면
답이 없으니까.

햇징이라는것이 말이 좋지
양 싸데기 맞을수 있고.
차라리 어제의 베스트는,

베이스를 롱으로 크게 잡았고
떨어질꺼 같아서 방어겸 숏을 잡았으면
실제로 떨어졌고.
거기서 돈벌수 있었다면
거기서 숏 포지션 정리를 하고.
롱 로스컷 5프로를 거는게 낫지 않았을까.

결국 또 이러다 크게 떨어지면
일방적 손해는 아닐지라도.
손해는 손해다.
그럼 그 손해가 싫어 물을 탈것이고
그럼 못버티고 손절하겠지.

매매는 그렇게 하는게 아닌거 같다.
ㅇㅇ..
위 방법이 맞은거 같다.

지금 잘하고 있긴한데,
떨어질꺼 같다. 또는 오를것 같다.
그래서 방어를 해야한다!
생각이 들면 반대포지션 햇징을 하되.
기존포지션 5프로 로스컷 이상 이익에서
익절.
이렇게 하면 매일 손해는 안볼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