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은 하지 마셈. 스스로 개소리라는건 아니깐.
ㄹㅇㅋㅋ 만 치고 가셈.


근데 새로운 관념과 본인의 투자법카테고리에
1번정도 넣는것도 괜찮을지도?

코인이나 주식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손실을 봄.
왜 손실을 볼까.
그건 사기 때문임. 그러면 사지 않으면 손해 안보자나.
무한 관망하면 손해 안보자나.
그런 개념이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축구를 보면 높은점유율을 가져감.
그래서 상대에게 공격권을 애시당초 주질 않음.
고로 실점이 적음.

매매 역시 마찬가지임. 계속 공격을 한다는건,
내 점유율을 떨어뜨리고 상대에게 기회를 줌.
고로 잃을 확율 역시 늘어남.
본인이 공격력이 개쩐다면 1골 먹히고 2골 넣음됨.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점유율을 높임으로서 적어도 무승부나 1대0으로 이길 수도 있음.

주식이나 코인 역시 마찬가지로 장기 이평이라는것이 있음.
180선.
240선
360선
520선. 등등 나는 180부터 장기라고 보는데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여하튼, 모든건 흥망성쇠가 있고 기업도 신생아부터 시작해 노년기가 있고 . 산업 역시 마찬가지임.
올라갈때가 있고 떨어질때가 있고.
여하튼 적게 올라갔다 팔고 다시 공격하고. 실패하고
또 공격하고 성공하고. 이런 과정에서 본인의공격력이 좋다면
괜찮은 방법일수 있겠으나
그건 1골 먹힐것 8골 먹힐 가능성이 있기도 함.
하지만 어쩌면 나는 내 점유율을 극도로 끌어올려서
골만 먹히지 않고 1대0 결과도 좋아!
한다면 아주아주 더딜지언정 1년에 1프로. 2프로가 될 지언정 괜찮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모든건 조정이라는것이 있고,
관성상 하락이라는것이 있는데.
파동이라는것이 있고.
그렇기에 나는 360선까지 보는데 이 산업이, 이 회사가, 이코인이 240선맞고 올라가면 엄청 좋은거라고 생각할수도?
그만큼 더 이득이니깐.

그래서 우리가 뭔가 수익이 났다고 좋아만 할건 아니긴 해.
ㅇㅇ. 왜냐면 우린 수익이 났지만,
점유하지 못함으로써 또 손실이 날 리스크를 안을수 밖에 없으니까.

ㅇㅇ.. 그냥 진짜 부자들은 그래서 넉넉하고
또 그래서 부자들은 늘 부가 늘어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