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십몇프로익절.
대상 5프로 익절.

위메이드는 내가 파니 더 가더라.
사실 월요일에 팔고 싶었는데
잊어버림 근데 더 올랐음.
위메이드 ... 더갈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들긴 들었는데
줄때 먹자라는 생각이 컸음.
어차피 몇프로 지금 더 못먹어도 번돈으로 다시 재투자해서
또 벌면 되고, 회전률을 높이고 싶었음.
떨어지면 사야지.

대상도 익절. 대상은, 가치주라 올라도 더 크게 오를껀덕지가 사실은
없다판단함. 물론 더 갈수도 있긴함.
근데 이것도 줄때 먹자 라는 생각이 컸음.
결국 25퍼에 사서 40퍼에 파나.
0퍼에 사서 15프로에 파나 똑같다는 생각. 떨어지면 다시 사야지.

그리고 지수도 무시할수 없음. 맹렬한 회복세이긴하나
모든건 영~ 에 올라가고 차~에 내려옴.
항상 모두에게 기회는 공평한데
꼭 먼저사고 늦게 사서 본전. 더 올라가면 더 갈줄 알아서 더 높은곳에 물림.

다른 어떤것은 손절 치고 싶었음.
그냥 세력은 출발신호도 안줬는데 지들까니 설레발쳐서
앞에 먼저산 물량이 너무 눈에 보여서
떨어뜨리겠구나 싶었음.
아니면 지칠때까지 횡보하거나.
결국 왜 버티냐니깐 이말은, 그자리에서 버티기보단
그냥 손절치고 밑에서 사면 그게 더 이득임.
그래서 팔고 싶었는데
비중이 크지 않아서 그래 떨어뜨리면 더사지 마인드로 지켜보기로 함.

끝으로 익절한것, 1주씩은 남겨놓음.
더 벌겠다고 남긴건 아니고
분명 샀을땐 갈만한 자리라서 산거였기에
또 망할회사는 아닌거 같아서 샀기 때문에
다시 기회는 오는데
1주라도 안남겨 놓음 종목을 잊어버리더라고. ㅇㅇ.

오늘 매매는 쏘쏘.
상향과 상황상 단타몰빵하지 못한다면
금액을 늘릴수 없다면 시간이라도 줄이는게 맞는듯.
고로 빠른 회전이 답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