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재의 관점에서 나쁜 건 맞음.

하지만 19세기~20세기 관점으로 보면 일본은 천사지

먼저 19세기가 광기의 시대였다는걸 알아두고 일본을 봐야함.

스페인은 신대륙에서 원주민을 학살하고 약탈했으며, 수천수만의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고 원주민들의 문화를 박살냄

그래서 신대륙쪽에는 아직도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를 쓰는 국가들이 많음.

좀더 가깝게 20세기로 가서 대영제국을 보면 식민지 자체를 돈 뽑아내는 기계 정도로만 생각하고, 착취도 존나게 했음


근데 조선은?

거리에 똥싸고 초가삼간에 애새끼들 10마리씩 까고다니던 거지새끼들을 오키나와나 홋카이도처럼 받아주려고

거리에 똥 치우고 쌀 생산량 증진시키고 철도깔아주고 노력에 노력을 가해서 조선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함.

다시 말하지만 식민지가 이렇게 극진한 대우를 받은 적은 조선이 거의 유일하다 보면 됨.

소학교에서 한글 보급해서 애들 가르치는 피지배국이 과연 악하다고 볼수 있나?

애샛기들 매춘시키는 풍습 없애고 셔먼치료 금지시킨게 문화침탈이냐? 신대륙 원주민 국가들은 아예 국가 정체성 자체가 사라졌는데?


물론 일본제국이 현대적 관점에서는 잘못된 국가가 맞음

하지만 광기의 19세기에서 식민지에게 이 정도의 예의와 관용을 배풀어준 국가가 일본 말고 또 있을까?

제발 조선인들은 "본인만" 당한게 아니라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고, 본인이 가장 나은 처지였음을 좀 알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센징들이 주장하는 일본의 만행 90%가 날조고, 나머지 10%는 패망 직전에 일어났던 일임


참고로 지금 센징들 징집비율이 패망직전 일본보다 높음

조선은 패망직전인 제국주의 전체국가보다 더 개판인 국가임. 반일팔이 세계에 할려면 제발 느그들 징병부터 해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