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는데 있어서 음슴체가 단도직입적이고 말하기 편하니 띠꺼워도 양해바람.
요즘들어 코로나 이후로 세계 경제위기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머지않아 제2의 imf가 찾아올거임. 그 근거는 무제한에 가까운
양적완화에 있음 경제원리에 의해서 무엇이든간에 대량생산 된것은
그 가치가 하락하게 되어있지 화폐도 예외는 없고.
모르는 게이가 있을까봐 양적완화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덧붙이도록 함.
[양적완화] :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에서 돈을 계속찍어내며
국가에서 기업의 채권을 사들이고 코로나 지원자금과 같은 복지정책으로
시장의 돈을풀어 경제를 순환시키는 취지의 정책을 칭함)
그래서 그 인플레이션이 터지기 일보직전인게 지금 현시점이란거임
그럼 경제지식 좆문가들 항상 하는 멘트로 태클걸텐데 다음과 같음
Q : 늘 그래왔듯이 테이퍼링하면 되지 않냐?
A : 좆까라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문제터질때마다 양적완화,테이퍼링으로 돌려막기가
언제까지 먹힐것 같냐 테이퍼링을 한다고 여태 찍어낸돈이 사라지진 않는다 .
그 무분별한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해 미국은 현재 28조달러(한화 약 3.3경)
이라는 어마무시한 빚이 생기게 됐고 마치 폭발직전 화산이라는거임
그래서 이 얘기를 왜하느냐?
그 인플레이션이 터졌을때 닥칠 상황에 대해서 논하고 싶은건데
그 시점을 제2의 imf라고 칭하자 .
제2의 imf가 터졌을때 우선 화폐가치가 하락할것임
그렇다면 사람들은 안전자산을 찾게 되겠지?
imf가 처음 터졌을때 안전 자산은 금이었음
당시에는 금 말고는 대체제가 없었기 때문에 금이었던거지
요즘같은 시대에 금은 거래에 있어서 불편하고 온라인 거래,결제,이체와 같은
유동성 면에서 한참 뒤쳐지는게 사실이지 , 자 그럼 요점이 뭐냐
지금은 우리가 사용중인 화폐랑 가장 유사한 가치보존이 가능한 방법이 존재한다는거임
그게 즉 암호화폐란거지 여기서 내가 비유를 하나 해볼게
우리가 컵에 담긴 물을 엎질렀는데 이 물을 엎지르기 전과 온전히 동일하게
되돌릴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이 뭘까?
심플하게 생각해서 새 컵에 새 물을 다시 채워넣으면 돼
즉 양적완화, 화폐가치의 하락 , 세계경제위기 , 인플레이션, 제2의 imf 이 모든게 맞물려서
기존 화폐체제가 붕괴가 될거고 그 대체제로 사이버머니로 통일화 된다는거야.
그럼 여기서부터 대가리 빠개진 빗갤 경제학 박사들한테 걸려오는 예상태클 Q&A 시뮬레이션 해봄.
Q : 야 암호화폐가 기축통화 ? ㅋㅋㅋㅋ 그깟 데이터 쪼가리가 어떻게 돈이 되냐?
A : 돈은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임 각 시대의 흐름에 맞게 용이한 형태로 존재 할 뿐 그게 뭐가 됐든
실물의 여부는 중요치 않다, 엄밀히 따지면 신용카드도 사이버머니다 기존 화폐체제의 전환점은
역사적으로 인류가 진화하면서 화폐체제의 전환점은 존재했었다, 다만 그게 먼 과거 이야기고 와닿지 않을뿐
우리는 그 세 시대의 기로에 놓여있는것이다
이부분에 대해서 짤막하게 요약하자면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는 역사가 보증하고 국가에서 인정한다지만
불편하고 (대표적으로 환율) 불합리한 부분이 너무 많다 , 무책임한 양적완화,테이퍼링으로 돌려막는다고
찍어낸 돈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동네 국밥가격조차 오르는건 물가 상승이 아니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서 들어올 태클 Q&A를 진행하겠다
Q : 암호화폐가 기축통화로 인정받는다 치자. 그러면 변동성은 (등락폭) 어떻게 할꺼냐?
A :
1.암호화폐가 기축통화로 인정받게 되는 시점부터 해마다 전세계적으로 그 사용자수가 해마다 증가 할것임
이게 무슨말이냐면 암호화폐가 도박,투기라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잡혀있는 기성세대와 반대세력들도
나중에는 결국 넘어오게 될거란 말, 폴더폰>스마트폰 시절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2.암호화폐로 인정받은 코인은 최최소한 지금으로부터 10년까지는 오르기만할거다
그리고 그 가격이 있어야 할 곳에 있을때는 달러 환율처럼 정해진 범주에서 오르고 내릴것.
즉 변동성에 대해서는 걱정할게 없다는 말이다 , 기축통화로 인정받는 시점이 3~5년후가 초기가 될거다
3.기축통화로 인정받은 코인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알트는 압도적 대다수가 상폐당할것이고 투기,놀음판이 될거다
위믹스,트론,샌드박스,엑시,비캐똥,이캐시 어설프게 조단위 넘는 C급메이저부터 A급메이저까지 다 나가리라는거다
그나마 랜딩기술 뛰어난 디파이코인 한두개는 살아있을것.
이 말은 즉슨 뭘 의미하냐? 기축통화가 되는 코인이 진정한 돈복사수단이라는거다
씹스캠 경주마타서 10~100배 돈복사 하는 뇌내망상하지말고 기축통화로 인정받는 암호화폐는
몇백 몇천배가 될거란 말.
그럼 여기서 몇백 몇천배에 개거품물고 발광할 Q&A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겠다.
Q : 야 ㅋㅋㅋㅋ 조단위 시총이 넘는 메이저 코인이 몇백 몇천배면 도대체 시총이 얼마가 되야하는거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 ㅋㅋㅋㅋㅋ
A :
1.애시당초 코인 시가총액과 주식 시가총액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르다, 코인 시가총액은
스테이킹,홀딩,개발자물량,분실 등 변수가 많아서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코인A가 10원에 시가총액이 10억이라 가정했을때 당일날 +20%이 됐다고 해서
12원에 시가총액이 12억이 된다는게 아니란 말.
2.비트,이더급도 세력이 존재한다 비트 이더급의 세력은 전세계 부호들이다
그 세력들이 맘만먹으면 비트 시총1000조도 하루에 두배씩 뻠핑가능한 자본력을 지녔다
비트 가격이 여기까지 오른건 단순 투자 심리가 아니란 말이다 당장에 로스차일드가 개인자산만
약 5경(50,000조)이 넘고 국가,기업,일론머스크,빌게이츠,인도 비브라늄수저,석유부자 막론하고
전세계의 돈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 조차 없다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비트코인은 이제 시작이다.
제발 시가총액 같은 미개한 소리 하지마라...
세력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근거: 29K 구간 횡보하다가 갑자기 아마존 비트코인 결제 찌라시 뜨자마자
갑자기 15프로 뻠핑온날 기억할거다 그리고 정확히 그 다음날 오전 4:49분에 떡락했다 그리고 오전5:30분에
아마존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오피셜로 못박아주셨다 무슨말이 필요한가? 못믿겠으면 직접 차트키고 확인해봐라 ㅋㅋ
여기까지 서론 및 걸려올 태클에 대한 쉐박이 좀 길었는데
여기서부터 본론이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3개를 기축통화로 인정할것.
2개는 말안해도 알겠지만 비트,이더다
여기서 나머지 한 코인이 찐탱이인데 이 코인이 올해 넘기기전에 몇백배가량 폭등할거다
내가 말했듯 3~5년후가 초기라 했는데 그때쯤에는 현재가 대비 몇천배가량 올라있을거다
그리고 왜 그3개의 코인이 기축통화로 되는지 궁금할텐데
우선 비트코인은 암호화폐의 시초라는 그 상징성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가격이 유지가 되는거다
비트코인은 즉 디지털 금의 역할을 한다는거지
그리고 이더리움은 생태계,뛰어난 고유기술로 인정받은 근본있는 코인이고
나머지 한 코인도 명확한 쓰임새가 존재한다
나는 그 코인이 크게 오르는 분기마다 그 정확한 고점을 알고 있다, 뇌피셜이 아닌 확실한 정보를.
혹여나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한 게이가 있다면 주저말고 옵챗 에케브스로 문의 남겨달라
헬조센에서 200~400 받으면서 노예로 사느니 시대의 흐름을 읽고 결단을 하게 된다면
용돈 복사하는게 아닌 인생을 달리할 부를 쌓을 마지막 기회가 될거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모두 성투했으면 한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