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아니고 너무 당혹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올해 20살임

고3까지 농구하다가 부상때문에 접고 대학도 못감..

착잡한 마음으로 식당 알바자리구해서 일하고 있었다.

정직원은 나, 주방 이모, 홀서빙 여자,  3명이고
파트타임으로 4명 더 왔다갔다함

사장(미시녀)는 중가중간 와서 바쁠때 도와줌

쨋든 미시녀는 결혼은 했는데 돌싱이고

난 아무래도 혼자 남자다 보니까 힘쓰는거는 혼자 다함

내가 박스들고가면 미시가 힘줄보면서 오우 힘줄섹시한데?
힙이 왤케좋아 따로운동해? 여자친구는있어? 해봤어? 등등
계속 섹드립침

아무래도 미시가 장사해서 돈이 많은지 차도 벤츠타고 다니고 피부관리도 받는지 피부도좋고 가슴은 약간 작은데 골반이 장난아님 나이는 42살 외모는 av배우 카에데 카렌 느낌

일부로 푹 파인거 입고와서 내앞에서 대놓고 고개숙이고 이럴때 많아서 당황했다;

나도 한창 하고싶을때라 보면 미치겠는데 최대한 안볼려고하고 꾹 참고 일부로 눈피했다.. 너무 대놓고 보여주니까 무슨 의도가 있는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좀 무섭기도했음.. 쫄보 인정?ㅋㅋ

쨋든 각설하고 폭설때문에 9시쯤 일찍 마감하고 들어갈때였음

눈와서 대중교통 타기 힘들다고 미시가 태워준다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탔다 그때까지만 해도 별생각없었음

출발하고 5분쯤 됐을까 갑자기 할말도 없고 신호대기할때 정적이 흘렀을때 갑자기 허벅지에 손올리더니 주물주물하는거

그러더니 농구해서그런지 튼튼하네 이러면서 새끼손가락으로 슬쩍 내물건 만지면서 자꾸 자극주는거임

순간 당황해서 네네..ㅎㅎ 이러면서 손치울려고하는데 더힘줘서 만지길래 나도 순간적으로 흥분하기도했고

뭐라 반응하기 힘들어서 흠..흠..이러는데 갑자기

빨아줄까? 이러더라

당황해서 아니요 괜찮다고 하는데 막무가내로 주변상가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더니

계속 손으로 만져주니까 히터가 따듯하기도했고 느낌도 좋아서 발기가 되더라

그러니까 지가 알아서 벗기고 빨아주길래 신음내면서 같이 느끼다가 뒷좌석으로가서 존나박다가 힘조절못하고 3분정도만에 싼듯..

안에싸달라길래 안에싸버렸는데 임신안하니까 걱정말라고 엉덩이 토닥토닥 거려줌..

이거 따먹힌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