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보자,

기독교,불교,이슬람, 기타 종교들

우리는 보지를 못하였지만,

이 세상에 몇천년전에, 

성인 성자들이 내려와 

인간들을 가르치고 교화하고, 수많은 예언을 하였다,

그중에서도 ,

이세상에 마지막이 온다는것을 모든 종교는 얘기를함,

불교에서는 말법시대를,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재림을,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이세상이 한번 뒤엎어 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후에

참된 세상이 나온다는것이지,

생각해봐라,

만약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존재한다면,  이세상에 내려와

옛날 몇천년전에 내려와,  

이놈들아 내가 하나님이다~, 이러면 그당시에 사람들은 뭐라고 하겠냐?

그냥 맞아 죽었겟지?, 

그렇기 떄문에, 성인 성자들을 미리 내려보내어

어떤 불멸의 존재가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알려준다는거지,

석가는 부처의 재림을, 기독교는 예수의 재림을

결국에는 무슨 말이냐,

종교라는 것은 하나를 얘기하고  하나님이라는 것은 결국 한사람을 두고 하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내가 한국에서 이름이 박씨 이듯, 미국에 가면 park 로 바뀌듯,

그 부르는 이름만 각기 달라질뿐이라는 것이지,

죄짓고 살지말아라,

내가 잘되는 것은 결코 다른 비법이 있는것이 아니오,

오직 남에게 죄를 안짓고 원한을 안사는것이 잘되는 것이라,

고로 너희들은 남잘되기에 덕쓰라, 그만큼 쉬운것이 없느니라

이 세상을 살면서 죄를 지으면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듯이

어찌하여 죽고나서, 살아온 인생에 대한  선과악에 죄의 심판이 없으리오,

사람 마음먹기가 죽기보다 힘든것이다,

사람들은 죽고나면 끝인줄알지만, 죽고나면 모든게 무섭다,

알면서 짓는 죄는 사하지도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