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노래방갔어 6명이 갔지

물론 코로나 이전이야

시내 번화가에서 제일 좋다는 노래방갔어

양주 4병시키고 맥주 1박스 시키고

잘노는 미시들로 준비해달라고 했어

5만원씩 각출해서 제일 재밌게 노는 언냐들한테 몰아준다고 하니

전부 옷벗고 노네?

나는 그와중에 내 파트너 ㅂㅈ에 손뽕하면서 그년그거 밑구녕 젖는거 감상했지

물론 내 ㄲㅊ도 졸라 젖었어

안되겠는지 그년이 내 손잡고 옆방으로 갔어

옆방에 잠깐 빌리는데 3만원인데 얼마나 급했는지 지가 3만원 내더라

나참 어의가 없어서 (결국 나중에 내가 다시줬어)

그다음은 대충알지? 존나 했는데 미친년이 오줌을 질질싸네 ㅡㅡ 어휴 처리하고 죽어있는데

계속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물고빨고 ㅈㄹ도 풍년이더라 . 근데 진짜 가슴도 C컵인데 처지지도 않고 빵빵하고 ㅂㅈ도 냄세도 안나고 향기롭더군

하... 결국 두번 기빨리고 나갈려고하는데 전화번호 물어보더라 미친년

그래도 놀기좋겠다 싶어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친구들이랑 나왔어.

그년이랑 한 3개월 놀았던거 같네.

그때가 그립다.

마누라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눈앞에 아른아른 거린다 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