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날 ..

그녀의 오피스텔에 갓다..

그녀도 항싸의 짜릿함을 느끼는듯 ..먼저 전화를 해왓다..

난 곧 벌어질 그녀와의 정사에 발기가 된채로 오피스텔 18층을 눌럿다.. 얼마나 느리게 올라가든지..아니 정말.시간이 멈추어버린듯 햇다

창밖에 비가 쏟아지고 둘이서 캔맥주를 즐기면서 담소를 나누엇다..

그녀는 원피스를 입고 잇엇다..물론 그 원피스가 그녀가 걸치고 잇는 옷의 전부엿다..

그녀는 갑자기  약속이라도 한듯이 아무말없이 그녀의 침대로 이끌엇다

그리곤 옷을 입은채..뒤로 누웟다.. 난 갑자기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원피스를 걷어올렷다..

아~! 그녀의 발가벗은 뒷모습은 정말 눈이 부셧다. 운동으로 다져진 등에서 허리로 흘러내리는 곡선라인.그리고 거대하고 섹시한 엉덩이..정말 휴~

난 그녀의 사과같이 탐스러운 엉덩이에 입을 맞추엇다..

그리곤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골 가운데 부끄럽게 숨어있는 분홍빛항문에 혀를 대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핥아주엇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듯 파르르 떨기도하면서 아~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어깨를 손으로 움켜지엇다..

그녀는 고양이 마냥 엎드렷다..마치 기다렷다는듯이..엉덩이를 치켜들엇다.

난 벌겋게 독이오른 독사마냥 발기된 채로 침대옆 베이비오일을 그녀의 항문에 부엇다.그리고 손으로 어루만져주면서

그녀의 항문이 흥분되어 벌어지길 기다렷고 ..참지못하고 나의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부드럽게 삽입을 반복하면서 이후의 진짜 삽입에 대비하고 준비를 햇다..

나의 귀두에 베이비오일을 마구 부어서 음경전체에 발랏다..그리곤..나의 귀두를 그녀의 항문에 살며시 밀착시켯다..

이번에도 어렵사리 깊지않은 삽입을 반복하면서 그녀의 항문을 유린햇다..정말 그순간 그느낌은..천국의 맛이리라..

3분정도 거의 반스커트자세로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그녀의 항문안에서 나의 자지가 반쯤 들어간상태로 폭발을 햇다..3~4번정도의 화산폭발이엇다..

얼마나 다리가 떨리든지원..항문에서 우유빛정액이 계속 쏟아져나왓다..온 방안에 밤꽃냄새가 퍼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