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있을 까 싶더니만 결론은 드라마 속에서 인기 있는 빌런 대 인기 없는 빌런의 싸움. 물론 인기 있는 빌런이 승리한다로 끝났는데. 여자 주연 홍차영은 이상한 말투오 맥락없는 이야기나 툭툭대면서 쎈척하는게 전부일 뿐이고. 중요한 상황에 나 죽여 죽여 해대면 뭔 의미가 있는지 싶다. 내내 존나게 무능하고. 와 진짜 좆같은 드라마. 중기오빠 멋져서 봤는데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좆같은 시놉과 의미. 인물의 대립과 갈등에 있어 뭔가 주제의식을 갖고 있으니. 작가 수준 보다 높은 지성과 삶에대한 이해가 있다면 작가가 낭비한 돈과 배우의 능력이 아까워서 너같은 것도 글을 쓰는구나 하게만드는. 내가 본 드라마중 가장 쓰레기 드라마. 송중기 얼굴 없었으면 아무도 안봤다. 이거쓴 작가야. 걍 혼자 술처먹고 쉰소리나 씨부리고 댕기다 서울 서부역에서 혼자 누ㅜ어 죽어라. 작가 소리 듣는거 부끄러운줄 알아라 병신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