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삼이는 영어 인터뷰마다 지능 떨어져 보여 남자가 무게감도 없어 보이고 성인다운 자연스러운 멋이 없어서 존나 깬다 발삼이 영어 인터뷰마다 병신 같아서 그냥 짜증나고 재수없어 외국어를 못해서가 아니야 태도가 병신 같아져 말하자면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남자가 그냥 가벼워 보여 영어 토킹을 못하면 한국말로 하면 리더가 알아서 통역해 주잖아 그러면 좀 더 자연스러운 자기다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잖아 발삼이 영어도 못하면서 잘하는 척 유창한 척하려고 해서 얼굴 표정만 개빻아지고 과장된 병신 같은 리액션이나 해대고 제스처도 대응하는 모습도 유치해서 남자가 존나 가벼워 보여 짧은 영어라서 말의 내용도 깊이도 없고 오바떠는 쩌리병신 같은 리액션만 해대서 정떨어져

발삼이 화보 인터뷰들 보면 생각이 모자라 보이지는 않는데 영어 인터뷰만 있으면 누가 영어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옆에 통역해 줄 인간들 많은데도 괜히 지혼자 병신 돼서 말할 때 자연스러움이 없어져
어색하게 되도 않는 영어로 말하려니까 표정만 개빻아지고 말의 깊이도 없고 유머러스한 것도 아니라서 영어 능통한 척 공수치 오는 오바 리액션만 해대니까 존나 쩌리병신 같아
봉준 호 감독 기생충 때 옆에서 통역해 주던 통역사처럼 블핑 지 수는 해외 행사 가면 개인 통역사 따라다니면서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 같던데 요구해도 개망왑이 통역사를 준비 안 해 주면 발삼이 돈을 벌었으면 필요할 때는 통역사를 구해서 데리고 다녀 가벼운 병신 되지 말고
그리고 요즘 스마트폰이 통역도 다 해 주는데 아무튼

다 떠나서 한국어든 외국어든 어떤 상황이든 누구와든 사람이 대화를 할 때는 성인다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소통이 가능한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줘야지 상대방도 대화를 하면서 그 사람의 말할 때 내용과 태도를 보면서 아 얘는 말이 안 통할 것 같은 가벼운 병신이구나 혹은 대화가 통하겠구나 판단을 하게 되잖아 영어든 한국어든 어떤 행사에서든 상대방의 직업이 뭐든 나이가 얼마나 많든 소통을 할 때는 자기다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수평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어야지 발삼이는 뗙고한테 굽신거리기만 하듯이 강약약강 병신 같고 또 영어만 만나면 언어를 떠나서도 대화할 때 뇌없어 보이고 태도가 좆중딩 같고 유치하고 자기답지 않은 병신 같은 쓸데없는 쩌리오바 리액션이나 해대서 존나 깨고 존나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