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cc가 확률이라는점부터 개틀내나는데 땀내패치로 틀내한스푼 더끼얹음

저항 챙기는 수단에 비해

저항무시 챙길 방법이 너무 적고

피감돼지들이 오히려 악력을 들고있는 아이러니

가진게 잡기밖에 없어서 악력준거 아니었음?

잡기실패하면 쳐맞고 일어나서 다시 잡기하러가는 무한코인플레이인데 뭔생각으로 만든건지 알수가없음

게임사가 정상이면 여느 게임에나 있는 돌고 도는 메타문제라고 생각하겠지

수년째 고수해오는 제한거점의 스탯제한 방식이라던지

피감패치처럼 타고난 스탯에따라 어마어마한 효율차이가 나는 병신패치를 하지 않는 정상적인 게임사였다면 말이야

패치전이나 지금이나 캐릭 수십개 만들어놓고 소수만 쓰라고 하는 방향성 자체가 틀려먹었는데

지밥그릇에 사료들어왔다고 무지성 실드치는 꼬라지가 딱 한국사회 축소판임

무지성 여성정책에 몰표하는 한녀랑 스윗틀딱들이랑 마인드, 정치색이 완전히 동일한거보면 검사=씹틀내게임인게 여기서 또 증명됨

피감패치 했으니 이제 내 메타구나 이건 합당한 보상이야 하는 마인드로 실드치는애들아 길리 순위는 똑같고 솔라레 직업랭킹도 안달라져 ㅋㅋ

지 손이랑 나이가 버프받은 게 아닌데 뭐가 좋다고 실드치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