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으로 쓰는 얘기다...

한국 아마 농구의 경우...선수 출신의 감독 코치들 2명 정도가...

거의 모든 걸 맡는단 말이야...

이들의 경우 예전부터 한국에서 내려오던 코칭 법을 그대로 가지고 가르치지...대부분은...

시간이 흐르면서 선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감독이 선수 융화, 전술, 개인 기술, 신체 트레이닝을 전부를 동시에 완벽히 알 수가 없어...

트레이닝 부분에서 특히 그렇지...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몸짱을 위함이 아닌 운동능력 기르는 거에 대해서는 최고의 사이트인

www.speedandpower.co.kr을 추천한다....

거기서 많은 도움을 구해봐....

스쿼트만 있는 게 아니라...뭐 잘 알겠지만...

민첩성 드릴, 순발력 드릴, 밸런스 드릴, 역도 류 운동 등 다양하게 있어...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엘리트 스포츠의 운동능력 트레이닝에 대해 안 좋게 보고 있어...

몇 번 대충 본 경우에...허접해 보이더라고...

저 사이트도 주로는 역도류 운동이 많아서....

드릴 류의 경우는 못 얻어....

드릴 류는 정말 월드와이드 웹을 돌아다녀야 알 수 있지....

개인적으로 내가 진짜 부자라면

미국 최고의 선수 트레이너 데리고 와서 너한테 붙이고 싶다...

스쿼트 하나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키 큰 선수가 스쿼트의 경우 등 통증을 호소를 잘 한다는 기사도 얼마 전에 미국 사이트에서 봤는데...

아무튼 난 아는 거 좆도 없으니 마무리 하면

농구를 하면서도 계속 탐구심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구하라고 많은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