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주전급 선수들 위주로만...

00년도인가 01년도무렵부터 장신화 및 세대교체를 추친하였고 그때의 선수들이 아직까지 팀의 주축으로 뛰고 있음.

아래의 리친밍 - 티엔리 - 첸신안 - 우타이하오 -첸웬딩 모두 02년 아시안게임때에 참가했었으며 첸신안을 제외하고 모두 당시 10대후반의 어린 유망주들이었었음





가드

리친밍 176cm

빠르고 볼배급능력은 있으나 슈팅능력과 득점력이 좀 떨어지는 선수

포워드

리치체 200cm

07 ABC한국전에서 2쿼터에서였나?? 암튼 한때 3점슛 2방을 연달아 넣었던 게 기억난다..(당시 13득점)

티엔리 201cm

빠르고 스탭에 의한 돌파와 외곽슛에 모두 능하나.. 부상이 잦다.

첸신안 196cm

96년 청소년대표시절 당시 야오밍(3위)를 제치고 아시아 유망주 2위에 뽑혓던 선수..

운동능력이 좋아 덩크를 자유자제로 하고 한때 느바진출한다고 깝쳤지만..

07년 ABC때 보니 돌파의 파워도 예전같지 않고 이제 그닥 위력이 없어 보였었음

그래도 대만의 주 득점원

센터

우타이하오 203cm

팔이 길고 유연하며 힘도 갖춘 선수이다. 07년 abc대회때에 하승진의 블락에 내동댕이 쳐졌지만 아마 그때 하승진이 없었다면 김주성이 우타이하오때문에 꽤나 고생하고 힘들었을 것이다.

07년 한국전 20득점 5리바.. ABC대회전체 13.9득 5.0리바

첸웬딩 202cm

07ABC때에는 부상으로 결장했었지만 웨이트가 좋고 힘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업과 중거리슛, 피딩능력 모두 준수한 경계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