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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횽 다음 게시판에서 장신포가에 관한 글 봤어?

ㅎㅎ(63.116) 2009.05.08 02:28:51
조회 209 추천 0 댓글 3
														

안녕하세요 골드버그입니다.

 

  앞에서 잠깐 약술 했엇고 약속 햇었다 시피.. 오늘은 한국 장신 포가의 현주소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료는 모으는 과정이 쉽지 않았으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해봤던 기사글, 위주의 자료 밖에 구하지 못해 좀더 정확하고 해박한 정보를 주지 못한것을 미리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KBL 출범 이후 가드의 능력의 기준은

 \'외국인 선수와의 2:2 플레이가 (2맨게임)얼마나 위력적인가\'로 였습니다. 

 대표적 케이스로 이상민-맥도웰 , 김승현-힉스 오늘날까지 더 나아가 본다면 이상민-레더 혹은 주희정-첸들러 로 이어지는 2맨게임, 즉 용병을 패턴플레이로 활용을 주로하는 플레이가 오늘날까지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게속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실제 국제대회에 출전했을 경우, 소위 국내에서 내놓으라하는 최고의 포인트가드가 국제대회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현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팀으로서 국제대회에 출전했을경우 신장의 열세의 문제, 그리고 득점을 전담하는 용병의 부재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기존에 용병에 특히 지나치게 의존하였던 포인트가드들이 2:2플레이에 지나치게 국한 된 나머지 본인스스로 경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지 못하는 위와 같은 부작용이 있엇음을 부인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서부터 국제경쟁력 상실의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KBL 내에서 월등한 체력과 신체능력으로 모비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양동근선수나 뛰어난 드리블 스피드와 경기 운용능력으로 경기를 지배했었던 신기성선수도 아시아권에서조차 제대로 된 1번으로도,단신 2번으로도 활용되지 못한채 투가드 시스템의 실패란 결과만을 남긴 것이나 ,올해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주키드\' 주희정선수는 국제무대에서 뛸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만 봐도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주희정 선수는 2008년도 올림픽 예선에 참가하여 2경기 11어시 6스틸을 기록 합니다. 오류가 잇엇네요 참고자료는 발바님 답글에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190cm 이상의 신장에 김승현 수준의 창조력과 센스를 지닌 포인트 가드가 등장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으며, 실제사례에서 증명이 되었듯이, 한국의 엔퍼니 하더웨이를 기대했었던 수많은 장신 가드 선수들 중에서 현제 프로에 와서 이렇다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미 한국농구는 대형 빅맨들을 몸빵용 롤플레이어로 전락시켰고, 능력있는 스윙맨들을 반쪽짜리 슈터로 만들어버린 전례가 있습니다.

 

 

 한국농구의 신장이 외국의 사례에서 비교되듯 상대적으로 작은 신장이 많은 탓도 있습니다. 그러나 출충한 신체능력과 농구센쓰가 키에 의하여 포지션이 제한되는 이러한 현실은 한국농구의 현주소를 대변한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 \'장신 포인트 가드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가 이러한 근거에서 도출되는 것이지만,

 

 

그 동안,,,,

한국농구의 시스템이 갈수록 전문화되고,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의 과정이 있어왔기 때문에 ,,,

그리고 한국농구의 국제 경쟁력강화라는 측면에서 볼때에는 서장훈선수와 김주성선수, 그리고 하승진 선수라는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빅맨들이 지금 공존하고 있는 이때에 더불어 같이 해결해야하며, 귀결되어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 앞으로 넘어와서 ..........

 

 

 현재 한국농구의 포인트가드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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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도표를 보시면 아시다 시피 국내 포인트 가드의 신장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으며, 현재 KBL에 소속된 선수중에 최장신은 은희석 선수이며(189) 최단신은 김태진(174 은퇴했나요 ???) 입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LG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이현민선수는 보시다 시피 175입니다. 은희석선수가 부상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적용했을때에는 강혁선수가 최장신입니다. (188) 그러나 강혁선수는 정통 포인트가드로 두기에는 거리가 있는 선수입니다.

 

 이처럼 갈수록 포인트가드의 신장이 감소 되고 잇는 것은 비단 국내 농구의 문제는 아닙니다. nba에서도 마찬가지 이죠 과거의 매직존슨이나, 엔퍼니 하더웨이 같은 유형의 선수가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이유는 장신가드가 다른 포지션에 비해 부상의 위험도가 높고 단명하기 때문입니다.

 

(이유 : 90후반 00년 초반까지 무릅부상으로 마이크로프로텍쳐 수술의 빈도가 상당히 많이 증가했고
수술후 복귀율이 낮았다가 00년 후반에는 복귀율이 높아졌다고 보는데요 이런 원인은 트레이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90년후반에 점프력을 증가시켜준다는 운동은 실제로 무릎에 과부화를 가져온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금지를 시켰던걸로 알고있고요 매뉴얼없이 자체적인 팀 트레이닝으로 선수들의 부상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U>또한 가드가 다른 포지션에 비해 격렬한 좌우 스템운동을 자주 합니다</U>. 때문에 무릅부상이 다른 선수들 보다 많이 있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출처 ILOVE NBA)
 

 

 

장신 포가가 나오지 않는 현 프로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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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가드진은 2가드 시스템과 2맨게임을 주로하는 대표적인 구단이다.. )

 

 또한 국내농구계에서 장신포가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위의 약술한 내용도 포함이 되지만,, 오늘날의 대략전인 시스템이 유행이 공격적인 농구에서 수비지향적이고 속공위주의 플레이가 대세로 전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원가드로 팀을 운영하는 전통적인 포메이션보다는 2가드 체제의 안정적인 경기운용과 수비시에 빠른 헬프 디펜스로 상대방의 실책을 유발하는 시스템을 하기 위해서는 장신 포가보다는 보다 빠르고 민첩한 가드가 팀의 승패에 보다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삼성)

 (세계적인 추세도 이러한 수비 지향적인 시스템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경우)

 

 

 대학팀과 본인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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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를 능가하는 재목이엇던 정상헌 192신장으로 레이다운을 성공시켰던 그때가 생각난다. )

 

이러한 점 외에 한편, 일부의 사례에서 증명이 되듯이 정말로 팬들이나 농구관계자에게 촉망받는 일부 선수들이 프로에 오면서 적응하지 못한 이유는 과거 대학 농구의 시스템에 대한 문제와 본인의 자기 발견의 부족이란 이유도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정훈과 정상헌 선수의 등장으로 많은 팬분들이 한국의 엔터니 하더웨이를 꿈꾸셨던 적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분들은 대학때의 화려했던 명성을 이어나가지 못합니다. 한국농구 유망주의 이러한 문제점에 대하여 크게 3가지를 짚을수가 잇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가 밝히는 유망주들이 대학에서 사라지는 이유
 

  1. 대학 적응 실패
  2, 지도와와의 불협화음

  3. 자기 의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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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헌 , 방성윤과 더불어 고교 유망주 3인방에 속햇던 김동욱선수)

 

장신 포가에 대하여 국내 감독들의 의견을 보면

 

김남기(현오리온즈 감독)
  "지도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다 본 팅겨져 나간 경우도 많았다. 팀적응 실패로 인해 기량 발전이 늦어질 수 박에 없고, 이러다 보니 지도자와의 스타일이나 의견대립이 점점 심해지기 때문이다."


최부영(경희대 감독)
 "자기 능력이나 스타일을 고려치 않은 학교 선택으로 팀에 녹아들지 못한 선수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경우 정상헌

 선, 후배간의 위계질서가 엄하기로 소문난 고려대에 그는 적응하지 못했고 , 소풍을 무려 4번이나 떠났기 때문이다. 고려대 역시 그의 뛰어난 재능을 높이 샀기에 4번이나 용서 그러나 고려대 중퇴

 오히려 고려대 보다는 자유스러운 연대로 진학했더라면,선수의 자만심문제 자신이 가진 약점이나 보완방법을 연구하지 않고, 과거의 기량이나 장점만을 생각 지나자나 팀이 요구하는 것들을 따라가지 못햇습니다. "

 

 이처럼 일부 상위 대학 농구팀들은 라이벌 팀과의 견제로 인하여 중복이 되는 포지션의 영입으로 그 재능을 만개하지 못했던 경우도 있엇으며, 각 팀의 분위기에 편승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경우로 인한 경우도 있엇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정상헌 선수와 김동욱선수가 있습니다.

 

 특히 김동욱선수는 마산고선수로서 방성윤, 정상헌 선수와 더불어 고교 랭킹 3위의 슈터 였으나, 고대 입학후 방황으로 삼성 14순위에 입단하나 28경기 평균 1득점의 초라한 성적을 남긴채 현역입대를 합니다. 다행스러운 사실은 작년에 재대하여 올해 삼성이 모비스의 함지훈 선수를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로 성장하며, 내년의 시즌을 더욱더 밝게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 재능을 다 만개하지 못한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잇습니다.

 

 

 다른 케이스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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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미완인 정훈선수)

 

이와는 다르게 <U>팀이 요구하는 사항이만 맞추다 보니 자신의 장점을 잃어 버린 경우는 </U>정훈선수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진학당시 장신 스윙맨으로서의 가능성 특정한 포지션 없이 프리맨으로 활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다재 다능함에 기본기가 부족하여 하나의 특정된 선수로 완정하지 못하고 미완으로 프로에 넘어왔으며, 특정된 능력이 부족한 신체능력하나만으로 프로에서 3번 혹은 4번 백업으로 전락한 사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훈선수의 경우처럼 이러한 신체적 능력을 소유한 선수들은 이러한 다재다능함에 의해 어설프게 듀얼가드로 기용되다가 점차 포지션을 잃고 트위너로 전락하고 마는 경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포지션은 다르지만 현주엽선수도 같은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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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고의 올라운더 플레이어 현주엽 그도 역시 그의 재능을 만개하지 못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장신 포가를 감독들이 선호하고 국내팬들까지 설레게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다분히 키가 큰 포인트 가드라서가 아니라 ,사이즈와 운동능력의 우위를 바탕

 

으로 가드 포지션에서 괴력을 발휘할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에 대한 환성

 

이 남아잇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유형으로의 포인트가드-그리고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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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 출신이면서 포가에 전업에 성공한 양동근 선수 새로운 유형의 올라운더 플레이어)

 

  실제로 현 프로농구계에서 다른 측면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문제는 가드의 공격력 강화입니다. 기존의 슈터로 활동하셨던 대학 유망주들을 프로에 오면서 보조가드를 보면서 기존이 공격력을 살리는 선수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울산의 양동근 선수를 꼽을수 있습니다. 또한 엄밀히 말해 포가출신이지만 kcc의 강병헌선수도 이러한 케이스에 속합니다. 그리고 보통 이러한 케이스로 대부분의 유망주들이 프로에서 살아오고 있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올라운더의 유행화는 가져올지는 몰라도 사실은 올라운드를 가장한 슈터에 국한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올라운더를 지향함에도 불구하고 3점에 치중하는 이러한 경향들은 한국농구에서 통용될뿐 실제 세계대회에 나아가 쓰디쓴 패배를 가져왔던 경험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결론 - 지금도 회자되는 장신포가 그리고 미래

 

 

개인적으로 정훈선수와 정상헌 선수가 정말 안타까워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 입니다. 정훈 선수가 프로에 오면서 김주성 백업이 아닌 장기적으로 가드의 역할에 국한하여 조련을 햇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이 두사람 모두 이러한 신체적인 능력 혹은 농구 센스로 대변되는 재능을 갖추었음에도 <U>본인의 의지에 대한 나약함과 프로를 너무 쉽게 보고 안주햇다는 비난은 피할수가 없을듯 합니다. </U>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같은 신장과 운동능력 그리고 농구센쓰를 갖춘 장신포가의 필요성은 지금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유효할지도 모릅니다. 하승진과 김주성선수와 같이 한국농구의 역사를 새로 바꾼 토종센터의 등장이 나타났다면, 지금은 정훈과 정상헌 선수와 같이 장신포가로서 스스로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고 기존의 포가들 처럼 유려하게 패쓰를 하면서, 그리고 시원한 덩크도 할수 잇는 공격적인 포가의 등장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것이 시들어진 한국농구의 인기를 되찾고 많은 팬들이 즐거워할수 잇는 농구가 되며, 더 나아가 한국농구팬으로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올해 제대하여 마지막의 검증을 할지도 모르는 정상헌 선수, 그리고 중앙대 시절의 프리롤의 모습을 기억하며 kcc에서 자신의 모습을 각인한 강병헌 선수 두 선수다 유재학과 허재라는 당대 천재가드 출신의 감독의 조련과 비호아래, 한국의 장신 포가의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상헌 선수는 모든 분들이 아시니깐 그렇다 치고, 강병헌 선수는 허재감독이 선수 말년 자기의 후계자로서 강병헌 선수를 찍었다는 기사가 있었던데 ,, 자기 학교의 후배이고 립써비스일수도 잇다는 생각을 해보면서도, 중대의 모습과, kcc의 모습을 보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또한 현재 경희대 최부영 감독 하에 조련을 받고 있는 박찬희선수(19세 191)역시 사장되었던 유망주의 말로가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의 장신 포가로서 기대해 보았으면 좋겟습니다.

 

 허재감독과 유재학 감독의 안목을 믿어보고 , 이때까지 이러한 유망주선수들을 사장 시켜오면서 나름의 반성과 경험을 얻었던 한국 농구계에 있어 , 이러한 우수한 유망주를 어떻게 키워낼지 농구의 한팬으로서 격려하고  지켜보겟습니다. 

 

 

 

 

 참고자료

  점프볼 , 아이러브 엠비에이, 기타 자료 ...

 

 보태기)) 준비해서 한다는게 잘 되지 못해서 ㅈㅅ합니다. 글도 많이 길어짐에도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

 수정 ))

 

 미키님 지적으로 김태진 선수의 키를 `170에서 174로 수정햇습니다.

 발바님의 지적으로 주희정선수 세계대회 기록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변경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 관계로 주희정선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제글의 발바님의 답글로 참고함을 양해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오류 바로바로 수정하고 정확한 자료을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오류 정말 ㅈㅅ합니다.

 

 

 

 아 그리고 다음에는미키님께서 댓글남기신 거 보고 불현듯 생각이 나서리(좋은 영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한국농구 슬레셔 타입의 선수에 대한 글을 올릴까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다음 농구게시판 - 골드버그님 작성글


상당히 잘쓴글 다른 농갤러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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