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농갤러는 허빠들은.. 이응사같이 한 집단에 소속된 게 아니니까 

  이응사가 이응사란 이름으로 한꺼번에 욕 먹는 건 같은 소속된 집단이므로 어쩔 수 없지만..

  허빠들은 그렇게 소속된 단체도 아닌데 같은 허빠란 이유만으로 욕 먹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한 적도 있으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장판 공홈에서 난리치는 허빠들이 정말 싫다.


  이응사 욕하는 것들? 

  나도 이응사 좋게 보이진 않아.   그치만 니들이 맨날 농구장 가서 겪는다는 그런 일들을 나는 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지?
  저번 시즌 이번 시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농구 보러갔지만.. 한 번도 그렇게 욕하는 애들을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너무 난리치는 게 좋아보이지 않다 뿐이지  악질이다.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물론 임재현한테 욕했다느니 하는 애들은 욕 먹어도 싸다.


  그치만 허빠들은 이젠 짜증을 넘어서서 정말 분노할 정도야.


   정말 이치에 맞는 말   상대방이 그런다고 우리까지 똑같이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우린 자제하자는 그런 글들에까지
   죽어라도 달려든다.
 
   나이도 어린 것도 아닌 놈의 색휘들이..(물론 남자뿐만이 아니고 여자들도 있다.)

    말 하나 틀린 거 없는데도  이응사라는 둥  삼성으로 꺼지라는 둥....  공개적인 곳에선 그나마 이정도지

   이제 갓 스물이 된 애한테  쪽지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짓거리하면서 협박하고...

   셤 기간이라서 게시판도 못 들어오는 글쓴이한테 공개 사과하라고 난리치고

   결국에 또 오래 정 붙이고있던 팬이 탈퇴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음.


    니들도 똑같다.

   니들이 난리칠수록 허재가 더 싫어질 뿐이라는 거.

   그 일 겪은 동생이랑  아는 사람들도.. 그나마 이제 허재도 감독답게 되가는 거 같아서 정 붙이던 중이었는데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더라.

   니들도 니들이 욕하는 이응사랑 다를 게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