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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ㅈㄴ 육덕진 여고생 딱 달라붙는 교복입은거 마주쳤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7.11 19:09:15
조회 410 추천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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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게 여자구나 싶었다...



성실하게 본분을 다하는 사회의 일원이라고,

법과 질서를 지키는 시민이라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30분만 같은 공간에 단둘이 있는다면

절대로 참지 못했을거다...




얼굴은 ㅍㅌㅊ 였는데

ㄹㅇ 나이랑 교복이 깡패라는걸 느꼈다



정말 임신과 낙태안하는게 확실하다면

평생을 감옥에서 살아도 후회안할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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