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여러명과 많이하면 감염될 확률 높은 질환 목록

: 에이즈1형(HIV1형의 증상발현), 에이즈2형(HIV2형의 증상 발현), 매독, 임질, 곤지름, 트리코모나스, 가드넬라, 칸디다, 사면발이, 헤르페스 1형, 헤르페스2형, hpv1~28형(무려 30종류 가량...), HTLV1형 유발 백혈병, HTLV 1형 유발 척수 강직, HTLV 2형,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라이티쿰, 제니탈리스, 호머나스, 유레아플라즈마 파붐, 바이러스성 전립선암,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성 위암, 엡스테인 바 바이러스 등등 셀 수도 없다.

이 중 에이즈, 곤지름, 사면발이, c형간염은 남자동성애자들 집단에서 무지막지하게 돌고있고. 그 중 에이즈가 최악.

매독, 곤지름,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클라미디아 등등 수 많은 성병들이 사창가 창녀들한테 엄청나게 퍼져있으며

남녀에게는 hpv, 유레아플라스마, 헤르페스,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감염이 무지막지하게 돌고있다.

예전에 2000년대 초반 부산쪽 사창가에서 에이즈가 무진장 돌아서 한때 난리났던적이 있었음.

에이즈 -> hiv감염이 증상화된것으로. 현재 치료약이 개발되긴 했으나 약이 엄청나게 독해서 콩팥이 망가져버림. 신장이식 못받아서 사망.
치료안하면 면역계가 없어져버려서 온갖 질병에 다걸려서 처참한 사망.
카포시육종이라는 끔찍한 암에 존나 잘걸림.
에이즈환자가 코로나걸리면 거의 80%이상으로 폐렴으로 기침하다 피토하고 죽음.

C형간염 -> 치료주사가 1방에 500만원. 최소 10번은 맞아야 치료될까 말까임. 치료안하면 간경화 간암 간성혼수 및 복수차서 사망.

곤지름 -> 피부 표피가 무한대로 증식. 아무리아무리 잘라내도 또자라고 또자라고 계속 자람. 사람이 죽을때까지 자람. 눈에서도 막 자라나옴.

매독 -> 청력 상실 위험성 존나높아짐. 시력도 멀어버림. 고무종이 전신에 올라옴. 신경병성 발작으로 사망.

HTLV -> 갑자기 뜬금없이 백혈병 걸림. 골수이식 받을때까지 항암치료받아야함. 골수 이식받아도 무한대로 재발함. 사실상 에이즈급 질병. 그냥 죽었다고 보는게 맞음.

임질 -> 남녀 불임 원인의 20%. 항생제로 치료가 되기는 하나 한번 걸리면 생식력이 50%이상 상실. 남자는 20%의 확률로 무정자증 됨. 여자는 자궁속에 고름이 고임.

헤르페스 hpv - >  죽을때까지 치료 안됌. 면역 떨어지면 입술주위 성기주위 항문주위 헐고 피남. 심하면 살 뭉게짐. 나이들수록 증상 심해짐. 노답. 입주위 헐어가지고 다니는 애들= 나 섹스중독 성병충입니다 광고하고 다니는꼴. 사회적 낙인효과 지대로임.

엡스테인 바 바이러스 : 인후쪽에 암 유발가능성 50배 상승. 인후암은 전이가 잘되서 사망확률 존나높음.




이 수 많은 감염성 성병 다 피할 자신 있으면 마음껏 섹스하고 다녀라.

하버드대학교의 유명 바이러스 연구 학자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 인간은 평생 키스를 8명 이상 하지 않는게 좋다. (확률통계상 8명 이상과 섹스했으면 hpv30종 중 최소 5~6종에 중복 노출되었을 가능성 높음)
2. 섹스 횟수가 많을수록 다양한 밝혀지거나 밝혀지지 않은 수 많은 바이러스들에 감염됐을 확률이 높으며(일명 virus collector) 이들은 높은확률로 면역계 질환이나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증가한다.
3. 인간은 바이러스 계급이 있음.
여러명의 다른 사람과 긴밀한 접촉 횟수가 많을 수록 바이러스 계급에서 아랫층으로 떨어짐.
바이러스 계급 아래쪽 사람들 일 수록 암, 면역질환, 돌연사 확률이 높아짐.
4.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사람 세포 속 DNA까지 들어가 잠복하는 경우가 흔해서 한번 감염되면 평생 죽을때까지 가지고 살아야함.
(세균은 한번 감염됬어도 멸균시킬 수 있는데 바이러스는 박멸 자체가 안됨. 그냥 사람한테 영구 감염되는거임)

컴퓨터도 오래쓰고 야동많이 보거나 불법사이트 들어가면 온갖 버그나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결국 그 컴퓨터는 병신이 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온갖 섹스, 키스, 긴밀한접촉, 마약주사공용, 비위생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바이러스 계급이 내려가고 병신이 되고 죽음에 가까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