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로부터 그동안 수많은 디시인사이드

고닉과 유동분들의 심리와 과거사 인생을 알아봤습니다

과거에 가정폭력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식욕과 성욕 수면욕을 충족도 못한채

고통받으시는 정신질환자 장애인분들과

한국사회로부터 따돌림과 박해를 당한

조선족 외노자 다문화혼혈 화교 중국인들이

매우 많으시다는걸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자기보다 처지가 나은

동족이나 사회적약자들을 상대로

열폭하고 혐오하며 울부짖으면서

저주하고 불쾌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이분들은 겉으로는 유쾌한척하나

실제론 누구보다 울고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컨셉러들도 전체 이용자 중 1%에 불과했고

이 사람들도 사실은 컨셉이 아니었을겁니다

누구보다도 진지할때 웃기신 분들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진지하셨던 분들이죠

집안에서조차 폭력과 학대에 시달릴까봐

일분일초가 두려움 공포에 떠는 나날을 보내시고

다음날 학교가는게 두려워서 즉시 죽고싶지만

저러지도 이러지도 못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가정폭력 아동학대 피해자 학교폭력피해자에게

온갖 저주와 멸시 폭언을 쏟아내며 흥분을 하죠

과거 저로 인해 삶을 포기하거나 디시를 그만두신

고닉과 유동분들도 많이 계셧습니다

명백한 악인 범죄자라서 조치를 취한것이나

어쩌면 그분들도 구제받을수있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벌받을자는 받는수밖에없죠

저는 여러분들에게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울음소리는 언제 그칠까요?

언제쯤에야 그 괴물같은 괴성을 안 들을수 있을까요?

한국과 전세계의 경제정치사회문화학문기술복지가

제대로 발전하면 과연 여러분들도 행복하게 살수있을까요?

하루하루가 절망스럽고 고통스럽겠지만 힘내주세요

여러분들은 온 우주의 악이 집대성해서

그로 인한 업보를 치루는 절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디시와 그로부터 파생된 사이트들의 모든 이용자들이

흔적도 없이 소멸해서 영혼이 구제받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