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 칫솔 팬티로 딸친썰..

사촌 동생 칫솔 팬티로 딸친썰..앱에서 작성

ㅇㅇ(211.49) 2024.05.26 03:59:25

조회 352 추천 6 댓글 1

내가 고2 때였다

할머니 팔순잔치라고 칠순잔치 이후로 오랜만에 외가 집이 다 모임

할머니랑 삼촌이랑 같은 지역에서 살아서 갔는데

진짜 꼬꼬마 때 본 사촌동생이 벌써 중3이더라

근데 얼굴은 한 7의여자? 그정도인데 가슴이랑 골반이 넓고 ㅈㄴ 꼴릿꼴릿하게 자랐더라

근데 너무 오랜만이고 걔도 나도 사춘기고 애초에 딴 가족도 많으니까 굳이 대화 할 이유도 없어서 인사만하고

음식점에선 걍 폰만 보고 어차피 분위기는

어른들이 띄우고 자기들끼리 추억팔이하면서 노는거니까

그냥 그렇게 조용히 있다가 밥먹고 어두워질즘에 삼촌집에감

식구가 좀 많은편인데 외가 그러니까 우리엄마 형제끼린 다 친한편이고 내가 들어도 좀 재밌는 썰같은게 많아서

술도들어가고 하니까 다 ㅈㄴ 시끌벅적하고 그러더라

어쨋든 그렇게 떠들고 다들 잘 때

오줌마려워서 화장실 갔는데 그때 매일 1일1딸이었는데 오줌싸다가 갑자기 꼴려서 발기함…

근데 문득 그렇게 성욕이 생기니까 걔 칫솔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화장실 거울 뒤에 서랍 슬쩍 여니까 뭔 팬티도 있는거 아니노

그래서 진짜 이거 누구팬티지 숙모껀가 걔껀가 고민하다가

나름 숙모도 괜찮고 걍 ㅅㅂ 하자싶어서 진짜 ㅈㄴ 망설이다가 풀발기한 자지에 씌우고

칫솔 걔거 빨면서 딸쳤는데 ㅈㄴ 금방 싸고 진짜 개많이 나오더라

정액도 칫솔에 슬쩍 티안나게 묻혀두고 혹시나 딸친거 걸릴까싶어서 일부러 소리내면서 똥싸는척 방구 몇번 꼈다

나올 때 화장실 환풍기 틀고 완벽히 연기 했음

그때가 그립네 그만큼 인생에서 꼴렸던 딸감은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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