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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되고 나서 깨달은 것들앱에서 작성

ㅇㅇ(211.119) 2024.05.13 01:24:23
조회 198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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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 1년 공부보다 하루 2시간 3시간 10년 공부하는게 더 큰 격차를 만든다

티비 게임 애니 영화 드라마 재미없다

야동도 잘 안본다

클럽도 별 흥미가 없다

우리는 칭챙총 인종이다 돈 쓰고 꾸며도 칭챙총일 뿐이다

30살 이상 여자랑 친해지고 싶긴 한데 결혼까진 생각이 없다

여자는 여고생 나이 19살때 후려쳐서 결혼해야한다

여자한테 일시키는 새끼들은 루저새끼들이다

처녀가 중요하다 여잔 대학 안나와도 된다

외모보단 고난을 감내할 여자가 더 가치있으며 이 여자를 찾는데 대한민국에 이런 여자는 없는거 같다

니가 20년 뼈빠지게 공부하고 직장에 취직해서 고생을 처해도 반반한 집하나 장만 못하고 여자와 처자식을 못 먹여살린다

부모는 늙어있고 나에게 손을 내민다 어딜 데리고 나가도 체력이 후달려서 금방 지쳐하신다 이럴때마다 서글픈 생각이 많이 든다

20대 여자는 답이없다 서울 벗어나는걸 혐오하고 원룸에 살면서 빚내서 소비하고 남자에게 10억대 아파트를 요구한다 서울에서 살꺼면 집을 포기하던가 아파트를 원하면 지방에 내려가던가 둘중 하나라도 했으면 좋겠다

여자는 어딜 가나 환영 받는다 반면 남자는 언제나 고난의 연속이다 각오해라

감정쌓고 살면서 남에게 쉽게 화를 내지마라 그럴때마다 너에게 있는 기회가 하나 둘씩 날라간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있을때 웃어줄때 잘해라

사람들은 시간약속 어기는걸 극혐한다 남의 시간 남의 돈을 내 시간 내 돈으로 생각하고 소중히 여기자

이쁜 여자를 얻고 싶다면 먼저 말을 거는 용기가 필요하다 가만히 있어봤자 누가 안챙겨준다 이 냉정한 사회에선 내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나가야한다

투자 중요하다 공부 많이해라

겸손하게 살아야한다

없어도 기죽지말고 있어도 티내지 말고 숨기고 살아라

졸려서 그만 쓸란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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