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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위안부 할머니 이용하는법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12 09:05:26
조회 60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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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이란 단체가  1999년에 법무부를 압박해 

우스키(우스끼가 아닌 우스키임 당시 기사 오보) 일본인  한명을 입국금지 때려버림

(무려 2년간 입국금지 당함)

우스키라는 일본인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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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키는 ㄹㅇ 갓본인 그 자체였음


일본언론에 위안부 사건을 대대적으로 폭로한  1세대 저널리스트
출신


당시 일본은 위안부 사건 감추기만 하고 다녔던 때라 우스키는 살인 위협까지 받고 다녔는데도 절대 안멈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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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키가 공론화를 성공적으로 시켜버리고 전세계 언론서 집중되자

일본정부 상대로  결국 지원금까지 받아냄

지원금 받자마자 위안부 할머니 향해 사용함

(시간이 지나서 잠잠해지자 일본정부는 지원금 끊어버림)

기부금+지원금 탈탈 털어서 마지막 까지 

약값,선물,여행비 + 돌아가시면 부의금으로 사용









지원금이 끊기고 기부금도 바닥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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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키는 자기가 모은 돈까지 털어서 위안부 할머니 지원함



박복순 위안부 할머니가 드실수 있는 우유를 개발해 무려 17년간 한국으로 보냈고


1년에 5번씩 한국에 들어와 할머니 돌봄 + 아프면 일본으로 모셔서 있는돈 없는돈 싹 싹 긁어모아 지원함










 “ 일본으로 모셔와 일본병원에서 치료 ” ??????




한국에있는 위안부 할머니 단체는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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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순 위안부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국내 위안부 단체들 입 싹닫고 모른척해버림



뒤늦게 이 사실을 알은 우스키가 또 돈이란 돈은 싹싹 긁어모아서 한국으로가서  장례식 비용  부담하고 장례식 치뤄줌





시발 뭐함? 한국 위안부 단체?







왜 이런 사람을 입국금지시켰음?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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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시아여성기금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돈을 모았음

여기에 우스키도 모금에 참여해서 드리려 했는데

국내 위안부 할머니 단체인 정대협에서 막아버림

이돈 받으면 매춘부 인정하는꼴이라는 이상한 논리 펼치며 필사적으로 반대함




 우스키는 절대로 위안부 할머니에게 받으라고 강요한적도 없고  

 돈 받았다고 위안부 사건 끝내겠다는 뜻도 아니고

위안부 할머니들 위로차원에서 민간단체들끼리 모은 돈이라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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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정대협이란 단체는 위로금 회유로 위안부 할무니 매춘부로 둔갑한다면서 입국금지 요청하고 법무부는 입국금지 때려버림




이런걸로 혹시나  인식 바뀌면 밥줄 끊기니 필사적으로 막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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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 됐던 박복순 위안부 할머니는 일본 아시아 여성기금으로부터 돈 받은 할머니들중 한명

그래서 보복차원에서 그런지 아니면 우연인지 몰라도 기림비에서 이름이 빠진게 뒤늦게 발견됨 

이딴게 위안부 할머니 생각하는 단체??


여기서 추가조사를 했는데 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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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키 사건으로 몇분이 싫은소리 냈는데 그 할머니들만 기림비 명단에서 빠짐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합리적 의심이 가능함 





정대협이란 단체가 어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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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나야 

정의연의 전신이 바로 정대협 

윤미향이 대표였던  정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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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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