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투브에서 좇도 모르고 라인이 일본 에서 개발 했다느니 개소리 싸면서 우기는 2찍 정신지체 장애인 특급들 때문에

IT종사자들 사이에 전해 내려 오는 전설의 썰을 풀고자 함
옛날 카톡과 라인도 없을 시적 지금 으로 부터 먼 옛날

네이버 개발팀 에서 뭔가 새로운 차기 개발 프로젝트가 필요 하였다

이것은 앞으로 네이버가 회사의 유지를 존속 시키고 번영할 새로운 기회이자 전폭적인 지윈이 예고된 개발 프로 젝트 였다

그때 한 사람은 예전 하늘 사랑과 싸이월드에서 영감을 얻고 서로 친추를 하여 방명록을 남기는 시스템을 실시간 으로 할 수 는 톡을 개발 하자고 제안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윗선에서는 이미 유행과 대세가 지나 사장한 사업을 다시 개발 하자는데에 불만족 스러워 했고 그 제안은 폐기 되고 말았다

이봐 당신 기껏 생각한게 이미 망한 것들을 다시 만들자고?
당신 월급도 많이 받으면서 생각 한다는게 고작 그것 뿐이야?
이딴 아이디어가 게 무슨 돈이 되겠어 다시 제안서 만들어 와

이에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한 개발자는 큰 자괴감에 빠진다
하지만 질책을 받은 개발자는 포기 할 수가 없었다

왜?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이런 무시를 당해야 하지
그래 이건 윗사람 꼰대들이 이해를 못 해서야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 하겠어

결국 개발 제안서를 낸 개발자는 당대 최고의 기업 네이버를 퇴사 한다

그리고는 직접 개발에 필요한 인력들을 모아서 회사를 차리고

카카오톡 이라는 톡을 만틀어 런칭 하였다

그런데 이 카카오톡은 과거 하늘 사랑과 같은 실시간 체팅으로 마치 싸이월드 방명록과 같이 핸드폰으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 할 수 있는 것으로 무료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빅 히트를 치게 된다

나중에 카카오톡 큰 성공을 한걸 알게된 네이버는 큰 후회를 한다

크 내가 인재를 몰라 봤구나 하지만 이대로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우리도 이런걸 만들어야 겠다

그렇게 해서 나온것이 바로 네이버의 라인 이다

하지만 자금력과 인력이 빵빵한 네이버의 라인은 카카오톡을 이길수가 없었다

이미 한국의 국내시장을 선점 한것이 카카오톡 이며 뒤늦은 후속 개발엡이 카카오에 쏠려 있는 회원 수를 가쳐 오는것은불가능에 가까웠다

이유인 즉 카카오톡보면 알수 있듯이 카카오에 기록된 내용들은 네이버 라인으로 옴길수가 없었고 대다수 한국 사람들이 사용 하는 카카오톡을 무시 하고 나만 옴긴다는것은 무용지물이나 똑같은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네이버 측에서도 처음에 라인으로 옴길때 카카오톡에 기록된 대화 내용을 옴길수 있게 시도 하려 해보았지만 옴겨진 기록들이 뒤죽박죽이 되고 더 많은 크레임 예고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했고 이에 대응해 카카오톡은 기록 파일을 남기지 않는 방향으로 개발 방향을 틀었다

결국 네이버는 카카오톡을 이길수가 없었기에 라인은 국내 보다 해외 시장을 선점 하는 방향으로 틀 수 밖에 없었고 라인을 해외시장에 맞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는 방향에서 성공하게 된다


이러한 카카오톡 과 라인의 비하인드 에피스토리 이다

그걸 2찍 국민의 암 윤두창 정권이 결국 일본에 넘기는 꼴이 지금의 모습이다

그걸 좆도 모르는 국민의 암 빠는 2찍 정신지체 장애인들은
라인이 일본에서 개발 했다느니 비싸게 팔면 장땡이라느니

개소리 하면서 윤두창 쉴드를 치고 있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이미 한국에서 승부가 결판 난것 처럼
일본 기업이 따라 만들어서 성공할 가망성이 보이면 충분히 따라 만들수가 있다

하지만 라인은 이미 일본에서 90%점유율 이다 따라 만든다고 성공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기에 일본 기업은 라인을 뺏으려고 하는 것이다


깡패 아빠(일본 정부)가 무서워서 아들이(국내 기업) 삥뜯겨도
아들 자유의 의지 인지 모르겠다 아들 니가 스스로 알아서 해 라는것이 얼마나 한심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