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집안이 전라도 경상도와 1도 연관이 없어서


전,경<아무 생각이 없었고
실제로 수학여행 말고 이쪽은 가질 않음.


그러던중 전라도민을 만난적이 있는데 적어봄



1.대학교

본인 진학하고 학교에 전라도와 제주도 사람들이
상경한적이 있었음.

이중 전라도가
첨엔 ㅈㄴ호감형에 말도 ㅈㄴ걸고 인싸느낌이였으나

어느순간 완전 다른사람 된거처럼 말도 안 걸고
개띠겁게 대함

그 뒤로 필요에 의한 말 아닌이상 걍 말도 안하고 살음





2.대학교 ot사건

하필 이것도 전라도였는데
Ot였음.

낮에 뭐 춤추고 노래하고 운동장에서 좆지랄하다가
저녁에 교수들이랑 학생들 삼겹살 구워먹고 펜션에서 남은 술 깜

이때 신입생 하나가 동기 지갑을 훔쳤고
아침날 개지랄난리가남.

사실 이건 확실히 잡은건 아니나ㅇㅇ

대부분 사람들이
전라도로 확신했던게 이새끼 말고 훔칠 정황이 있는 애들이
없었음

이새끼만 알리바이가 없었음




3.게임머니 사기사건

돈주기전에 이새끼가 자기 민증까며
믿으라하길래 받고 거래했으나 돈 먹고 날랐음

근데 민증 주소지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쩌고였음



4.중고사기사건

이것도 사기였는데 잡고보니 나주인가 그쪽 사람이였음
본인 인생 사기 2번 먹었는데 하필 전라도새끼들이댜라




5.인게임 무지성 일베논리

게임 하는데 "전라도" 세글자만 말하면
무지성 일베충이라느니 개쌍도라느니 ㅈㄴ매도함

이때부터 슬슬 전라도는 안 되겠다 생각함



그 뒤로 정치에 좀 관심 갖고 봤는데 ㅇㅇ

이때 아는사람이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는게
좋은 선거라 조언 했음

그러나 유난히 전라도 지역은 민주당에게 무지성
투표를 던지는거보고

경악함

물론 쌍도도 그러지만 유난히 전라도는 그 정도가 심했음


그 뒤로 역사에 대해 파보니
전라도는 유배지였고 5.18은 무기고를 털어 경찰들이
죽었고

그외 섬노예사건이나 각종 강력범죄들이
죄다 전라도에서 일어나는거보고


전라도는 거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