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빙하 녹음 : 지구 자전축 변형 대지진 일본침몰

서울대연구: 지구 지하수 변화로 지구자전축 변경

https://www.snu.ac.kr/research/highlights?md=v&bbsidx=142094

즉 물등 지구표면상의 대규모 질량변화가 지구자전축에 영향

전세계(미국 중국 인도네시아등) 지하수 고갈

지자기변동: 최대 50도 각도 변한 역사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591

지구를 감자에 많이 비유한다. 지구 자체가 완전한 구가 아니고 감차처럼 울퉁불퉁한 지형

회전하는 감자나 팽이 생각

팽이에 회전을 걸면 요동치다가 차츰 회전축이 안정화된다

이게 회전 팽이 관성.  

북극에 엄청난 무게의 얼음. 녹아 사라짐

회전하는 감자의 윗부분을 순간적으로 칼로 잘라낸다면? 그 감자의 회전은 안정적일까 요동칠까?

1잠시 텀

2극심한 요동

3안정화 단계

지금 북극의 얼음은, 이 안정된 회전 상태의 일부분임

그런데 이게 다 녹음

그렇다면 감자는 무게중심이 달라지게된다

때문에 자전축이 요동치며 변하게 되는것

그냥 부드럽게 자전축만 변하는게 아니라,

1요동친다: 전지구적 대지진

그리고

2안정된다: 감자의 회전축 변형

그렇다면 어디로 어떻게 변형되는가

자연의 법칙: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에너지는 강한쪽에서 약한쪽으로 흐른다

북극 얼음이 회전하던, 관성물리량이 0 제로가 되면서 약해졌다

즉, 관성물리량이 강한쪽에서 약한쪽으로 이동하려는 힘이 생긴다

북극 얼음이 녹은만큼의 관성물리량을 보충하려면

더 질량이 큰쪽이 북극으로 이동해야된다

북극주위 무거운 큰대륙은 러시아, 북미 2개다

그런데 러시아가 더 넓고 더 크고 무거워

해서

내 예상에는

러시아 노릴스크 대략 이쪽이 새로운 북극이 될 가능성. 새로운 회전축

러시아대륙(유라시아판)이 북극으로 올라가면서, 순간적으로 일본의 태평양판과 분리가 된다

보통 일본판이 먼저 한국판 밑으로 말려들어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러시아판이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순간적으로 일본판과 분리되며

한국판이 들뜨게 된다. 이 들뜬 자리를 메우기 위해 일본의 태평양판이 빨려들어가는것

해서 큰 지진은 2번이다. 처음 분리될때, 그다음 일본이 빨려들어가면서

반대편인 미국 아메리카판: 러시아는 올라가니까, 미국은 내려가야지

미국이 내려가는 힘을 받으면서, 미국 남쪽의 멕시코만 카리브해 바다와 충돌하게 되는것, 때문에 미국 남부는 상대적으로 일종의 쓰나미를 쳐맞는 형세가 된다. 근데 그 쓰나미가 진원지 경보는 없고 그냥 갑자기 바다가 들이치는 상황이 되는거야. 진앙은 자신이 되겠지 지가 움직여서 바다에 쳐맞는거니까

혹은 뒷통수에서 지진이 났는데 쓰나미는 앞에서 쳐밀려오는 상태.

서부인 캘리포니아는 태평양판과 마주하기때문에

앞서 일본의 태평양판이 서진 말려들어간만큼, 미국 서부도 똑같이 서진하며 쓰나미를 쳐맞는 형세가 된다

요동친다: 순간적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는 힘을 받으면서 서쪽으로 밀리는 힘을 동시에 진동처럼 받는것

그것도 단 1번의 지진 쓰나미처럼 쑥 들어왔다가 끝나는것이 아니라

계속된 지진 진동이기때문에, 한번 밀려들어온 쓰나미가 나가지않고 계속 후속타를 맞으며 더 깊숙히 내륙으로 들어오는것

미국 중부 미시시피강: 멕시코만의 물이 모두 미중부로 흘러들어가 침수

북한: 백두산 분화. 더 설명이 필요없지. 일본은 위기를 느끼고 도망가려는 순간 백두산 후지산 터져서 화산재로 일본 비행기 못뜬다. 배타면 쓰나미로 다 뒤집히고. 탈출불가. 비행기타도 우주방사선으로 승객 다 녹아내림

중국: 은 생각하기도 귀찮다 싼샤댐만 무너져도 다뒤지는데 . . .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한국: 동해쪽은 판이 들뜨면서 침수피해는 어느정도 면한다 그러나 지진피해

    서해쪽은 어느정도 침수되는게 맞지만, 중국 산둥반도쪽이 한국서해보다 지대가 낮다. 즉 서해 물이 중국 산둥반도쪽으로 밀고 올라간다

지구온난화 1단계: 석탄때서 기온 상승 -> 얼음 녹임 (석탄을 안때면 막을수 있다)

2단계: 많아진 물 -> 태양가열 습도상승 -> 기온상승 -> 얼음녹임

지금은 2단계임. 더워서 비가 많이 오는게 아니라, 이미 물이 많아져서 기온이 올라가는 무한반복 단계. 인간이 막을수없는 단계  

앞으로 얼음은 계속 녹아서 물은 점점 더 늘어남 -> 점점 더워짐 -> 더 강한 기상이변

  물이 늘어난다는건, 그만큼 폭우 태풍 에너지가 더 강해지고 자주 오고.

유대인 미국 차이나는 지금이라도 정신좀 차려라 개새끼들아

원자력 발전소는 주로 해안가에 위치

일본침몰이나 해안가 침수는 바닷물을 영원히 끓이는 효과

지구 대지진 대요동이 끝난다고해도, 지구의 기온은 계속 올라가게 될것

단백질은 40도가 넘어가면 굳는다. 40도가 넘으면 인간은 죽는거야

원전의 핵연료 우라늄-235의 반감기는 7억년이다

이게 10번은 지나야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다. 즉 70억년을 버텨야 지구생태계가 되돌아 오는것

(지금 우리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야)

인간이 특히 친일파가 얼마나 우주의 죄인 악인지 알겠냐

즉, 지구는 끝났다. 친일 핵연료 때문에

인류는 당장, 모든 원전을 폐쇄하고, 핵연료 사용을 중지해야된다

그런데 친일파 새끼들은 노후원전 폐쇄 반대하며 지랄들을 하고있어

   이유를 물으니까 전기세 올라간데. 씨발 그래놓고 윤재앙 뽑아서 전기세 가스비 따따블로 올리고 있어

지금 전쟁할 생각이나 하고. 이 친일파 병신 개새끼들이

지구를 우주를 위해서 친일파는 다 때려죽여야된다

특히 미국이 정신차려야한다

왜 그넓은 미국땅에 인디언만 몇몇이 띄엄띄엄 살았겠냐

신대륙이 아니라 버린대륙인거야

일본도 사람은 안살고 조몬진 원숭이만 야생으로 살던곳이야. 쫒겨난 도래인이 그냥 찌그러져 살던곳이지

고대부터 사람이 안살던곳은 다 이유가 있는거다

미국땅은 3면이 바다라고 할수 있어

U자형태 V자형태로 바다를 접하고있다. 그것도 엄청나게 큰 바다. 수증기 물을 접하고있는거야. 이거 매우 위험한 지형이야

중국도 바다접한 남해 동해 매우 위험한 지형임.

한국은 달라 한국은  일본처럼 길죽하지만 화강암 지반이다. 비가와도 그냥 쑥 빠져나가 지진에도 강하고

일본은 다 늪지대였어. 지진나면 액상화로 가라앉고 비오면 다 그 물을 머금고 있는 물렁 지형이다.  일본 슬리퍼 나무 게타가 그거 늪지대 용이야

한국도 고대에 도로정비 안됐어도 짚신이지 굽높은 게다는 아니다. 지반이 틀려

중국 남해 동해는 한국 서해보다 지대가 낮다. 중국 내륙은 지반이 약하고.

중원이라는게 그냥 환난 한번 나서 싹쓸어 가고나면, 그냥 평야지역에 유목민들이 가끔 쳐들어와서 곡식 뺐어가는 그런땅이야

세상의 중심 이런거 절대 아니야 그냥 버린땅이야. 수도 베이징도 저기 위에자나

그렇게 중원이 대단했으면 수도를 거기로 하겠냐

중국 고대 남쪽지역이 다 망한이유는 북쪽이 강해서가 아니라, 중국 남부가 지형이 좆같은거야. 장기전하면 남부에 불리한거다

툭하면 침수에 국력을 유지할수가없는거야

결국 몇백년 단기적으로는 중국 미국땅에 인구가 증가해 살겠지만,

수천년 길게보면 국력을 유지할수없는 지리다

늦어도 이제 몇십년안에 북극얼음 다 녹으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거야. 사람안살던 버린 땅으로

정리

북극얼음녹음 : 해수면 9미터 상승

지구회전운동에 영향:

  1요동친다.

     1-1 물의 심판: 40m~100m 쓰나미 발생. 해안가 및 전세계 주요도시 침수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가 평균 30 최고 40m 였음. 여기에 해수면상승 +9m. 보수적으로 잡는다면, 80~100m 이상 쓰나미 발생 가능성)

     1-2 불의 심판: 전세계 화산분화

     1-3 대지진: 어떤 대륙은 가라앉고 어떤 대륙은 솟아난다. 일본침몰

  2안정화: 새로운 북극남극. 내 예상에는 러시아 노릴스크 지역이 새로운 북극이 될 가능성

시기:

과학자들은 북극얼음이 싹 녹는 시기를 10~30년 이후로 예상

그러나 요즘 전쟁으로 엄청난열기로 지구를 계속 태우는중

일본 후쿠시마 펄펄 끓는 핵오염수 영원히(반감기 7억년) 배출로 바다온도 계속 상승

중국 대기오염물질 줄일 시도조차 안함

이를 감안할때, 전문가들 예상보다 빠르게 녹을 가능성

최소 5~10년안에 큰 변화 있을것

지금 전세계 이상기후의 주요원인은 북극얼음이 조금 녹아 물의 양이 증가했기때문. 다 녹는다면 이상기후의 강력함과빈도가 상상을 초월할것

건조한 온실에 물을 뿌리면 이슬 물방울 비가 계속 끊임없이 뚝뚝떨어지고 기온도 상승함. 물을 불러오는 기운의 오세이돈도 당장 탄핵해야

그리고 북극얼음이 100% 다 녹아야

그때부터 회전운동에 변형이 생기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녹아

특정값 임계치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지구에 변화가 오는것

녹은만큼 빈자리를, 무거운 대륙은 그쪽으로 이동하려는 힘이 생김. 그 힘이 지진이야

또한 겉표면의 지각이 이동하려는 방향과, 지구 내부의 회전운동의 방향이 틀어지게 되면서, 예상보다 더 심하게 요동칠것

해서 내가볼때는 5~10년 후 부터 지구상에 큰 이변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

지금 친일파들 농간으로

이런 저런 쓰레기같은 논란으로 시간까먹을 시간이 없음

어서 빨리 탄핵하고

전쟁을 막고

또 지구의 변화에 대비해야할 때이다

대비:

1지구:

   해수면 상승과 거대쓰나미 대지진등에 대비

   50m이상 쓰나미에 대비해, 좁은 산맥 계곡에 댐을 건설해 내륙이 침수되는것 방지

   무기생산시설 생필품 수자원등 보호계획 필요

   당장 전세계 원전 가동중지하고 풍력등

   전세계 침수원전 해결책 연구

2우주:

  지구는 거대한 자석으로,  내핵의 주성분은 철이다

  이 철이 회전하면서 자기장이 발생. 이 전지구적 자기장 영향으로 북극 남극 나침반이 가리키게 되는것

  이 자기장은 지구를 보호하는 역할

  우주 특히 태양에서 날아오는 방사선을 이 지구자기장이 막아주는 역할

  북극 남극의 아름다운 오로라. 이것은 치명적인 우주방사선이 지구 자기장에 막혀서 끌려서 빛을 내며 에너지를 소모하고 사라지는것

  이론적으로는 - - 2번이면 + 즉 대지진중 불안정한 자기장 간섭에 의해서 지구자기장의 세기가 감소하거나 일시적으로사라질수도 있음.

  그러면 그 텀동안 우주방사선이 지구에 그대로 조사되는것

전조증상으로 통신시설 마비:  하늘에 이쁘게 오로라가 떴다. 그런데 전화는 안된다.

이러면 무조건 태양을 피해서 지하실이나 두꺼운 벽뒤로 숨어야한다

오존층 파괴로 극자외선 노출 (드라마 그리드)

세포를 관통 파괴하는 우주 방사선 감마선은 콘크리트 60cm 이상에서 방호가 가능하다. 벽돌은 80cm. 흙은 1미터

뉴욕의 창문없는 40m 건물: 내가 볼때는 콘크리트 60cm 이상의 우주방사선 감마선 방호 시설임

  통신회사 AT&T가 지었다는데, 누구보다 통신마비 조건에 대한 지식이 많은 애들임

우선 친일파들을 다 때려죽여야된다. 이새끼들 우리의 생존, 지구와 우주의 생존을 방해하는 새끼들임

이새끼들 순살 쥐박 건축날림 허용해서, 아파트 주택 싹다 무너진다

지금 시간이 5년 10년밖에 안남았어.

이거 준비하기도 바쁘다고

빨리 친일파 탄핵하고, 우리 살길 찾아야한다

코로나처럼 지구인에게 모범이 되야한다고

우리가 지구를 이끌어야한다

내가볼때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걸 이미 알고있음

그래서 러시아 중앙이 북극 이제 사람 살곳이 못되기때문에

서쪽으로 진격해서 살길 찾으려는 전쟁임 (차라리 몽골이랑 연합해서 중국으로 내려오지)

몽골은 이제 얼음으로 덮히게 된다. 몽골이 생존하려면, 내몽골 밑으로 밀고내려와야됨. 안그러면 에스키모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