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불 기준으로

0.00296% (거마족의혼) 약 33783회당 1번

0.00166% (겁화의보물) 약 60240회당1번

0.0027% (태염신의보물) 약 37037회당 1번

0.00435% (천제의보물) 약 23000회당 1번

0.00182% (은나무가지) 약 54945회당 1번

참고로 교환가능한 최종 강화템들은 교불에 비해 9.1배 정도 확률이 낮음

4단계 주화 기준 하루에 구매 가능한 강화재료교환권 120개

120개씩 매일 꾸준히 강화템을 교환했을경우 교불 은가는 457일에 한번정도 뜬다고 생각하면 됨

교환 가능한 은가는 한 11년 꾸준히 하면 한번정도 뜬다는 얘기

(3단계도 병행해서 까면 조금 더 많이 깔수 있긴 함)

무기 기준 8~9 확률이 15%고 9~10 확률이 10프로니까(일본무기는 8~9가 10%고 용무기,타계는 15%임 중국 환웅은 확인못해봄)

확률로만 따졌을때 강화 재료만 대략 최소 66.6개 소모됨

물론 스트레이트로 뜰수도 있긴 한데 돈 한푼 안쓰고 드랍되는 템으로 10강을 띄우겠다는건 사실상 불가능

말도 안되는 확률로 스트레이트로 띄운다 쳐도 2~3년은 재료 캐야함

8~9성을 공짜로 만들어 쓸수 있다는 이점은 분명히 있는 패치지만

10성은 돈으로 해결 해야 되고 각잡고 만드려고 하면 패치 전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들어감(강화재료만 몇백만원이고 재료 8~9성 템이 계속 소멸됨)

그렇지만 결국 시세를 결정하는건 수요와 공급이니까 최종템이 무조건 시세가 오른다는 얘기는 아님

무지성으로 한 일년 꾸준히 하면 죄다 투신귀 암혈홍접선 이런거 끼울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