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바둑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바둑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인붕이 지금 길 잃었는데 ㅈ된것 같다;; 어캄? HighFlyingBird
- 차량 앞•뒤 유리에 욱일기 붙이고 주행 야갤러
- 평화를 사랑하는 중국 ㅇㅇ
- "주먹으로 때리고 목덜미 잡아", 애견유치원서 실명.jpg ㅇㅇ
- 푸바오 귀환땐 오열, 훈련병 죽음엔 '약한 체력' 핀잔,나라 꼴 웃겨 ㅇㅇ
- 싱글벙글 K-공룡, 코리아케라톱스 ㅇㅇ
- 싱글벙글 비염 코수술의 치명적인 부작용 ㅇㅇ
- 사람 공격하는 까마귀, 공포로 물든 강남 거리.jpg ㅇㅇ
-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jpg ㅇㅇ
- 35세 여자가 분석한 30대 여자들...jpg ㅇㅇ
- 싱글벙글 포켓몬 빌런들의 목적과 악행들을 알아보자.jpg sakuri
- 밥의 민족 우리나라, '숟가락 문양'에 진심인 이유.jpg ㅇㅇ
- 스압) 20년만에 용기내서 어머니 산소 찾은 풍자..jpg ㅇㅇ
- 달라진 전국소년체전..반세기 만에 외국인 출전 가우스
- 연애할때 좋은 하이볼.jpg 해갤러
인간이 개량한 다양한 동물들...jpg
닭(chicken) 원종-적색야계(red junglefowl) 아시아의 밀림에 서식하는 야생 닭. 흔히 보는 닭과 흡사하지만 좀더 날렵하게 생겼다. 달리기와 비행에 능하며, 아주 높이 도약할 수 있다. 이 적색야계는 가축화된 모든 닭의 원종으로 알려져 있다. 개량종 세라마(serama). 가장 작은 품종의 닭이다. 가슴이 앞으로 튀어나오고 마치 직립한 듯한 특이한 모습을 띤다. 가슴이 심하게 튀어나온 개체들은 잘 걷지 못하기도 한다. 브로일러(broiler). 식용으로 개량된 품종이다. 이들의 몸은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아주 비대해지기 때문에 다리가 무거운 몸을 감당하지 못해 앉은뱅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실키(silkie). 깃털보다는 포유류의 털같은 가느다랗고 풍성한 털이 온 몸을 뒤덮고 있다. 오나가도리 또는 긴꼬리닭(onagadori). 땅에 끌릴 정도로 긴 꼬리깃을 갖는다. 자보(japanese bantam).차보 또는 당닭이라고도 한다. 몸집이 작고 다리가 짧아 날개가 땅에 닿기도 한다. 코친(cochin). 두툼하고 둥근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발에도 많은 털이 나 있다. 집비둘기(pigeon) 원종-바위비둘기(rock pigeon) 민첩하고 영리하며, 강인한 야생의 비둘기. 대도시에서 흔히 보이는 비둘기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개량종 공작비둘기(fantail pigeon). 색상은 다양하며 공작처럼 넓게 펼쳐진 꼬리깃을 가지고 있다. 자코뱅(jacobin). 목 주변의 깃털이 길게 솟아올라 마치 목도리를 두른 것처럼 보인다. 오리엔탈 프릴(oriental frill). 아주 짧은 부리와 독특한 무늬, 발에 난 털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앵무비둘기로 불리기도 한다. 비슷하게 생긴 터빗(turbit)품종도 앵무비둘기라고 불린다. 롤러(roller pigeon). 겉보기에는 평범한 비둘기 같다. 이들의 특징은 비행할 때 드러난다. 비행하다가 갑자기 빙글빙글 돌며 곤두박질을 치고, 다시 날아오르기를 반복한다. 이것은 일종의 정신적 장애를 인위적으로 대물림시킨 결과이다. 양(sheep) 원종-무플론(mouflon) 산악 지대에 서식하는 경계심 많고 날랜 야생 양. 가축 숫양의 둥글게 말린 뿔은 무플론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개량종 메리노 양(merino). 가장 대표적인 면양으로 품질 좋은 털을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널리 길러진다. (야생으로 도망쳐 오랫동안 방치된 양) 이들의 털은 심하게 곱슬거리며 길게 자라나기 때문에 인간이 정기적으로 깎아주지 않으면 생존이 힘들다. 금붕어(goldfish) 원종-붕어(crucian carp) 붕어의 짙은 체색은 이들이 서식지의 탁한 물에서 몸을 숨길 수 있게 해준다. 검은 붕어로부터 붉은색의 돌연변이가 나왔고, 이 붉은 붕어가 금붕어들의 기원이 되었다. 붉은색 붕어의 자연 생존률은 극히 낮지만 운 좋게도 잡아먹히기 전에 인간에게 거두어진 것이다. 개량종 코메트 금붕어(comet goldfish). 이 품종은 조상인 붕어처럼 외꼬리를 가진다. 대부분의 금붕어들은 양쪽으로 갈라진 꼬리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꼬리로는 추진력이 잘 나오지 않는다. 토좌금(tosakin). 아주 넓게 펼쳐진 꼬리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토좌금은 금붕어 중에서도 가장 약하고 까다로운 종이다. 진주린(pearlscale goldfish). 크게 부푼 몸과 석회질이 침착되어 흰색을 띠는 비늘이 특징. 진주린은 특유의 체형 때문에 다른 금붕어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린다. 정천안(celestial eye goldfish). 비대하고 위쪽을 향하는 안구는 이들이 먹이를 찾는 것을 힘들게 만든다. 수포안(bubble eye goldfish). 각막에 림프액이 가득차 부풀면서 특징적인 모습 카나리아(canary) 원종-야생 카나리아(wild canary) 사람들은 카나리아 하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노란색의 새를 생각하지만 야생의 카나리아는 얼룩덜룩한 보호색을 가진 올리브색의 새다. 개량종- 글로스터 코로나(gloster corona). 머리의 깃털이 특이하게 자라나 마치 모자를 쓴 것처럼 보인다. 곱슬카나리아 또는 프릴카나리아(frilled canary). 몸의 깃털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뻗는다. 기보소(히보소) 에스퍄놀(giboso espanol). 개인적으로 가장 기묘한 개량종이라고 생각하는 품종. 다리는 위로 쭉 뻗어있고, 몸통은 수직으로 서 있으며, 목과 머리는 아래로 길게 늘어뜨려져 있다. 집토끼(domestic rabbit) 원종-굴토끼(european rabbit) 유럽에 서식하는 야생 토끼로 모든 가축 토끼의 기원이다. 참고로 한국의 멧토끼(korean hare)와는 많이 다른 종이며 두 종 사이에서는 잡종도 생산되지 않는다. 개량종- 앙고라(angora rabbit). 털을 얻기 위해 개량한 품종으로 털이 아주 길게 자란다. 렉스(rex). 모피를 얻기 위해 개량한 품종이다. 털이 아주 짧고 벨벳같기 때문에 비와 추위에 약하다. 롭(또는 롭이어)(lop rabbit). 애완용으로 개량되었다. 귀가 처져있기 때문에 꾸준히 귀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습기가 차고 병에 쉽게 걸린다. 집고양이(domestic cat) 원종-리비아고양이(african wildcat) 건조 지대에 서식하는 야생 고양이. 모든 집고양이 품종의 기원으로 추측된다. 개량종- 스핑크스(sphynx). 털이 없는 고양이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솜털같은 아주 짧은 털이 나 있다. 먼치킨(munchkin). 다리가 짧아진 품종. 개(dog) 원종-유라시아 늑대(Eurasian wolf) 유라시아 늑대는 회색늑대의 아종으로, 중국,몽골,러시아,유럽,스칸디나비아 반도 등 유라시아 대륙의 여러 국가들에 서식한다. 아시아와 유럽 중 어느 지역에서 개가 탄생했는지에 대한 논쟁이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개는 아시아와 유럽 양쪽에서 각각 가축화된 것이라고 한다. 이후 인간이 장거리를 이동하고 서로 다른 문명간의 교류가 이루어지며 양쪽의 개들이 섞여 현대의 개가 되었다. 개량종 퍼그,보스턴테리어,시츄 등의 주둥이가 짧은 견종들. 웰시코기 같이 다리가 짧은 견종들. 이들 모두가 자연에서 살기에는 부적합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개량된 동물들을 '열등하고 진화에 실패한 족속들'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비록 이들의 신체적 능력은 야생의 친척들에 비해 뒤떨어지지만 인간이라는 든든한 보호자 아래에서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으며 더없는 번영을 누리고 있다. 인간이 동물을 이용함과 동시에, 동물도 인간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티빙 올해 800억 적자라네요
- 관련게시물 : 속보) ㅈ빙- 관련게시물 : 스압) 현재까지 티빙 모든 문제점 모음- 관련게시물 : 티빙 하루만에 나온 개짓거리.jpg드라마로 손해보고 야구중계로 메꾸는 - dc official App- ‘눈물의 여왕·선재 업고 튀어’ 흥행에도 마냥 웃지 못하는 티빙…왜?치솟은 제작 비용으로 적자 전망…구독료 인상 및 웨이브와의 합병 협상 등 눈길잇따른 흥행작에도 불구하고 토종 1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오른 티빙이 800억 원대의 적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티빙은 올해 영업손실 800억 원 안팎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티빙의 영업손실은 1420억 원으로 적자 폭이 줄어드는 게 위안이지만, 올해도 적자를 내면 5년째다. 티빙은 2020년 61억 원을 시작으로 2021년 762억 원, 2022년 1191억 원 등 4년 연속 적자를 낸 바 있다.업계는 연속해서 흥행 콘텐츠를 내놓은 티빙의 적자 전망이 의외라는 반응이다. 티빙은 1분기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피라미드 게임’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등이 열연한 ‘이재, 곧 죽습니다’는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지난 1월 TV쇼 글로벌 종합 순위 2위에 올랐고,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인 배우 장다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피라미드 게임’은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에 K콘텐츠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이성민, 유연석이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도 호평 속 흥행에 성공하며 지난달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중 하나인 밉티비(MIPTV) 상영작으로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예능 프로그램도 흥했다. 2월엔 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린 ‘크라임씬’이 티빙 오리지널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로 무려 7년 만에 돌아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고, 과거 시리즈의 정주행 열풍까지 이끄는 등 인기를 끌었다. 또 다른 예능 ‘환승연애3’는 티빙의 간판 오리지널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 잡으며 흥행에도 성공했다.tvN과의 시너지 효과도 톡톡했다.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은 티빙을 통해 서비스되며 티빙 가입 및 이용자수 상승을 이끌었다.잇따른 히트작으로 티빙은 쿠팡플레이에 뺏겼던 국내 OTT 1위를 되찾았다. 방송콘텐츠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706만 명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700만 고지를 밟았다. 지난달 MAU는 넷플릭스(1129만 명), 쿠팡플레이(702만 명), 웨이브(409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하지만 그럼에도 제작 비용이 너무 올라 티빙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지난달 종영한 CJ ENM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선보인 ‘눈물의 여왕’ 은 16부작에 총 560억 원, 회당 35억 원 정도의 제작비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작 비용에서는 배우 출연료 비중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가장 큰 흥행을 일으킨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의 출연료는 회당 3억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출연료 경쟁 촉발은 넷플릭스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출연 배우 이정재의 출연료는 회당 13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즌2’에 1000억 원대의 제작비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랜도스 넷플릭스 CEO는 한국 콘텐츠에 더 많은 투자를 예고하기도 했다.실제로 넷플릭스가 올해 내놓는 국내 드라마 및 영화는 약 26편에 달한다. 아이유, 박보검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인데, 제작비 600억 원대 작품으로 전해진다.불과 얼마 전까지 드라마 제작비는 회당 평균 3~4억 원이었으나,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의 한국 시장 진출로 회당 제작비가 20억 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는 분석이다.이에 국내 토종 OTT는 적자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티빙은 올해 구독료를 20% 인상했고, 광고 요금제를 도입했으며, 프로야구 유료화를 진행 중이다. 티빙은 연간 400억 원(3년 1200억원)을 주고 프로야구 중계권을 따냈다.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협상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방송통신위원장 주재로 열린 토종 OTT 4사 대표 간담회에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도 두 OTT 간 합병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아직까지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티빙과 현재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는 웨이브가 손을 잡으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다”, “배우들 몸값만 너무 많이 오르긴 했다”, “국내 OTT가 통합해서 글로벌 OTT에 대항할 수 있는 규모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 콘텐츠가 세계에 통하긴 하나 보다”, “출연료가 더 합당한 수준으로 책정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60926 ‘눈물의 여왕·선재 업고 튀어’ 흥행에도 마냥 웃지 못하는 티빙…왜?잇따른 흥행작에도 불구하고 토종 1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오른 티빙이 800억 원대의 적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헤럴드경제보도에 따르면 티빙은 올해 영업손실 800억 원 안팎을..weekly.cnbnews.com
작성자 : ㅂㅈㄷ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