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YuxllyRY5rY&t=155s

 

서울대생들과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김범준이 유튜브 방송을 하는데 역대급 멍청한 소리를 하더라고 인터스텔라에 가르강튀아라는 블랙홀 근처에 밀러 행성이 있는데
영화적 상상력으로 실제는 그런 행성이 존재할 수 없고 (블랙홀의 너무 강한 중력 때문에) 단지 중력이 강하면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의도에서 감독이 상상력을 발휘한 건데
물리학과 교수가 이게 가능하다고 떠든다 밀러행성에 아버지가 보낸 몇시간이 딸의 몇십년 시간과 똑같다는 일반상대성이론을 근거로 만든거고 그정도로 중력이 강하면 밀러 행성이나

그 행성의 모 항성이 블랙홀의 중력을 못이겨 블랙홀 속으로 빨려들어갈 텐데 방송에서 이런 용감 무식한 소리를 할 수 있다는게? 그리고 경희대 김상욱은 우주에서 미아가된다면
멈출수있는 방법은 자신의 팔을 잘라서 던져야한다는 사이코패스 소리를 하던데 우주복을 입고있는데 무슨 수로 팔을 자르고 팔을 자르면 살수가있나? 연세대 이영욱이는 자신의 말도 안되는
논문이 거절되자 촌구석 대학이라 거절당했다는 망발이나 하고있고 교수가 똑똑해 보이지만 실제로 말하는 걸 보면 의외로 멍청하다 일반인이 그걸 알지 못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