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 개인전 본선에 진출했을 때 승률과 우승률을 비교 해 봤음.

기간은 데뷔 때부터 전성기까지(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때 까지)

세계대회 예선전 기록은 뺐고, 이벤트 세계기전 기준도 1인 초청 이벤트 기전은 제외했음.

예를 들면 구리-이세돌 10번기, 1~8회까지의 남방장성배(딱 1명 초청함), 사오싱배 국제바둑대회(딱 1명 초청함) 이런건 뺐고

한중일 1인자를 초청해서 진행했던 세계대회들은 이벤트 세계기전으로 집계함.

이창호의 전성기는 2005년 춘란배 우승 때 까지 

이세돌의 전성기는 2012년 삼성화재배 우승 때 까지 

박정환의 전성기는 2021년 삼성화재배 우승 때 까지

신진서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박정환의 개인전 승률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우승률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남.

신진서는 개인전 승률이 이세돌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나 우승률이 이세돌보다 낮아 기대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남.

신진서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이라 전성기 개인전 본선승률과 우승률은 바뀔 수 있음.

역시 GOD은 이창호.

이세돌도 수고했다.

아래는 세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