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수십억인지 수억인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처음 부터 다 대입하는 기계라고 합니다.

알파고가 다 해보진 못했다고 해도 가능성 있는 경우의 수를 다 해본건 맞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바둑에서 수 싸움을 누가 잘하는 것이 승패를 좌우 한다면 그게 사고라는 개념이라면

알파고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수를 더 많이 프로세서를 이용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공 지능이라고 포장 된 것입니다.

 인간도 머리 속에서 이것 저것 해보는 것이 맞는 것 처럼 알파고도 그 방법을 쓴거죠

어찌보면 치트인 것 처럼 보이나 구글이 선택한 방법이 그것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체스나 바둑도 다 해보고 나서 좋은 수를 선택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이죠 

언젠가는 컴터가 이길 것으로는 생각했지만 구글이 꼼수를 써가면 자신의 정보를 숨기고 

시간도 늘려가며 한 것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겁니다. 자신들이 불리한 요소는 다 없애고 시작 했다는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