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부터 육군에 입대하면 안될 놈이었거든.

병무청이라는 개새끼가 2010년대초반쯤에 날 현역으로 보내줄려고 하더라. 미친.

군대가 얼마나 좆같은줄 아냐? 2013년도에 난 전역한 상태였으니까. 2012년도 시절 당시 어떤 하사 중에서 미친놈 있었거든. 진짜로. 

2012년시절 당시 하사였던 새끼들 중에 미친놈들 몇명 있더라. 씨발새끼들!

군대 가지마라 이런 소리를 하는 누구들의 언급들 진짜 공감이 감. 나도 군대 가지 마라 이러면서 짜증낼수도 있는 사람이거든. 왜겠어?

2012년 가을에 전역한 어떤 서울사는 미친놈 있었는데. 서울새끼들 하나같이 진짜 짜증나거든.

내가 학교폭력 당했던거 때문에 4급 보충역으로 갈 입장이었거든. 나 공익근무요원으로 가서 근무하고 끝냈어야 할 놈이었는데.

군대에서 내가 상병때 이등병으로 남으라고 지랄하는 서울사는새끼 1명 기억하거든.

서울사는 1991년생인 ㅅ씨성을가진 씨발새끼 1명 좀 기억이 남는다. 개새끼였는데 ㅅ씨성을가진 서울사는 병신주제에 어디서감히 쳐지랄욕하는데?!

이럴거면 날 군대에 보내지 말던가? 난 처음부터 4급 보충역 대상자거든~ 

난 자부심 하나도 없네요~

2010년대 초반당시 병무청 씨발새끼들때문에 진짜 짜증이 난다.

나더러 이등병으로 남으라면서? 이럴거면 날 처음부터 4급 보충역으로 보내던가?!

2012년 시절 당시 경상도 출신이라는 어떤 하사새끼 1명 기억하거든. 안경낀 미친놈인데 하는짓이 씨발놈이었지.

병역기피때문에 군대 억지로 보내는 추세. 때문에 나 애국심 하나도 없더라. 난 이미 애국심 없는데.

서울사는 ㅅ씨성을가진 1991년생인 씨발놈 1명 만나면 확 부셔트리고 싶더라. 철저하게!!!!!!

군대 못갔다고 약올리는 씨발새끼 몇명들 보면 지금도 화가 많이 남.

유승준처럼 외국으로 떠난 새끼들을 왜 병역의 의무 억지로 시킨꼴 화가 나거든.

쓰레기같은 조선에 태어나면 진짜 병신이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