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의 노래 4.9 / 5

※ 이 평가는 내가 썼으므로 주관적임

이 애니를 보고 밤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내용 : 14살인 야모리 코우가 일상에 지루함을 느껴 밤에 거리로 나가 우연히 흡혈귀인 나즈나와 만나 일어나는 것을 그린 애니

스토리 :

또 흡혈귀 나와서 스토리 내용 개나 줘버리고 뽕빨물이나 만들었겠지 생각했는데 이거 다르다 내가 요즘 본것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잘 나온거같다. 초반에는 좀 지루할수있는데 계속 봐라 진짜 재밌다, 배경묘사도 지리더라

아직 13 화 안나왔는데 이거 12 화까지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탐정 나올때 쫘악 들어가는 느낌, 몰입이 ㅈㄴ 잘되더라

서비스신도 많아서 좋더라

캐릭터 :

코우 : 위치 크래프트 남주 느낌 , 피가 맛있다고 한다. 찐따캐

나즈나 : 섹드립 좋아함 , 인싸캐

작화 :

가끔씩 빵떡 느낌에 캐릭터로 변해서 나오는데 ㅈㄴ 귀엽더라 ㅋㅋ 모노가타리 시리즈처럼 이 그림작가만의

특색이 있었고 작화 자체는 크게 거슬리는거 없었고 나중에 탐정 그림은 좀 놀랍더라

성우 :

op / ed

주제가 요아소비 라는 설정을 가지고 스토리가 짜여졌고 내용과도 잘 맞는 op / ed 같다고 생각

etc.. :

솔직히 많이 놀랐다. 7화 마지막에 다음화 ㅈㄴ 궁금하게 끊는 장면에서 와 이 새끼들 고수다 라는 생각했었고

탐정이 나오면서 ㅈㄴ 흥미진진해지는게 있음

장단점 :

스토리도 좋고 작화도 좋고 몰입감도 좋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초반에 약간의 지루함과

작 주인공을 고등학생으로 설정했으면 괜찮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좀 있으면 완결되니 완결작 충도 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