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축구하고 피시방가고 애들이랑 15살때까지 놀았고 매일.

커뮤는 하지도않았음.

20살때 해축갤로 알았나? 지금 22살이니까

매일 싸우고,맞짱뜨고,패고 애들.

그러다가 부모님이랑 마찰이 너무 심해서

인생 좆같아서 공부 던지고

아빠회사에서 대학등록금 전액나오는데

걍 대학도 안가고

롤만하다가(마스터티어)

정공판정받고

방에서 사이버대학이랑,각종 자격증따고 헬스하면서 시간보내고있거든?
근데 씨발 12살때 애들 진격의거인얘기할때 뭔 저건 좆같은소리냐? 이 지랄했는데

작년에 우연히 유튜브에 요약본보고 또 바로 이어서 139화인가? 결말 봤는데 좆되는거야.

아련하고

그리고 1화봣지. 넷플에 있길래 끝까지 보는데 7일걸렸다.

근데 그 뒤로는 애니 다 별로더라

재밌는건 있었어

4월은 너의 거짓말,초속5cm,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너의 이름은 이 정도?
근데 씨발 귀멸의 칼날

아니면 씹덕들이 추천하는것들은?
하나같이 구역질 나오더라

근데 어쨌든 지금은 친구도없고,히키들은 애니많이보는거같아서 아무리 감정이입할려해도 잘안되더라.

근데 진격의거인은 유일하게 좀 됏음.

나머지애니는 뭔가 아련해서 좋아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