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유가 그리울때면 부르는 노래입니다

마유유가 그리울때면 부르는 노래입니다앱에서 작성

まゆゆきりん

2024.05.11 22:44:07

조회 60 추천 0 댓글 0

098ed477dafb1690799ef7b13ae60b73b9ded7982cbf5de824b5bd4f56324b

https://www.youtube.com/watch?v=q-YWPosTX1M

元気でいるか街には慣れたか友達出来たか

건강하게 지내는지 거리에는 익숙해졌는지

친구는 생겼는지

寂しかないかお金はあるか今度いつ帰る

외롭지는 않은지 돈은 있는지 이다음에는 언제

돌아오니

城跡から見下せば蒼く細い河

성터에서 내려다보면 푸르른 가느다란 개천

橋のたもとに造り酒屋のレンガ煙突

다리옆에 지어진 양조장의 벽돌 굴뚝

この町を綿菓子に染め抜いた雪が消えれば

이거리를 솜사탕으로 물들인 눈이 사라지면

お前がここを出てから初めての春

너가 여기를 떠나고서 처음인 봄이야

手紙が無理なら電話でもいい

편지가 무리라면 전화라도 괜찮아

「金頼む」の一言でもいい

돈부탁해 한마디라도 괜찮아

お前の笑顔を待ちわびる

너의 웃는얼굴을 학수고대하는

おふくろに聴かせてやってくれ

어머니에게 들려주렴

元気でいるか街には慣れたか友達出来たか

건강하게 지내니 거리에는 익숙해졌니

친구는 생겼니

寂しかないかお金はあるか今度いつ帰る

외롭지는 않니 돈은 있니 다음에 언제 돌아오니

山の麓煙吐いて列車が走る

산기슭 연기를 내뿜으며 열차가 달려

凩が雑木林を転げ落ちて来る

찬바람이 잡목림사이로 불어와

銀色の毛布つけた田圃にぽつり

은색의 모포를 두른 논에 홀로

置き去られて雪をかぶった案山子がひとり

남겨저서 눈을 둘러쓴 허수아비가 혼자야

お前も都会の雪景色の中で

너도 도시의 눈풍경속에서

丁度あの案山子の様に

마치 저 허수아비처럼

寂しい思いしてはいないか

외로운 생각을 하고있지는 않을까

体をこわしてはいないか

몸이 아프지는 않을걸까

手紙が無理なら電話でもいい

편지가 무리라면 전화라도 괜찮아

「金頼む」の一言でもいい

돈부탁해 한마디라도 괜찮아

お前の笑顔を待ちわびる

너의 웃는얼굴을 기다리는

おふくろに聴かせてやってくれ

어머니에게 들려다오

元気でいるか街には慣れたか友達出来たか

건강하게 지내는건지 거리에는 익숙해진건지

친구는 생겼는지

寂しかないかお金はあるか今度いつ帰る

외롭지는 않은걸까 돈은 있는걸까 다음에 언제 돌아오니

寂しかないかお金はあるか今度いつ帰る

외롭지는 않은걸까 돈은 있는걸까 다음에 언제 돌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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