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뻘글은 여기까지 쓰는데

한국문화는 아프리카나 유튜브 스트리밍에 익숙해져 있어

그런데 일본의 경우 기둥왕이란 사람이 총선 포함 1년에 20억정도 쏜다고 가정하면

한국 아프리카에 큰 손들 가운데서 그정도 쏘는 사람이 10명 가까이 되

크레용팝을 제외하더라도 여캠들 가운데 년에 10억 정도 수익 올리는 사람 몇명 있고

그러니까 한국 문화 자체가 조공 문화나 타워 쏘고 이런데에 대해서 별로 반감이

없고 화력을 집중시키는데 좋은 민족성을 가지고 있지 나쁜 의미는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돈을 모아서 총선에 쏟아붓자지만 한국은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팬에게 이것저것 해주자인데 일본애들이 바라볼땐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을것 같지만

진짜 큰손들이 붙었으면 미우 뿐만이 아니라 팬덤 가운데 누구라도 큰 손 1-2명만

있으면 충분히 해볼만한 겜이 되지

아프리카도 어차피 팬덤수 보다 큰손이 몇명이냐가 훨씬 중요하니 뭐 그렇다는거지

냉정하게 봤을때 미우 팬덤 제외하고 나서 큰손이 아직까지 입증된 케이스는 없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게 미야자키 미호 일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