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닮았음.키도 존나 크고 168 판박이 수준 .. (사실 원판은 아니고 쌍수 했다고 듣긴했음 ㅎ)

숙모랑 나랑 20살도 차이 안나는데 숙모가 좀 동안임

내가 15살 되던 해, 숙모랑 단 둘이 야외에 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자지 풀발하고 콧김 바로 앞에서 씩씩 거리면서 통제가 안됐는데 겨우 겨우 참았음

아마 숙모도 눈치 채지 않았을까; 지금은 조금 민망한 기억으로 남아있음

글구 숙모한테 딸이 하나 있는데, 나한테는 사촌 여동생이지

사촌여동생도 하나 있는데, 어렸을땐 솔직히 못생겼는데

얘도 쌍수 2번 인가 3번 받고 사춘기 2~3년 못 본 사이에 존나 예뻐짐

음.. 이건 주관적 표현이니 아주 객관적인 와꾸로 말해주자면.. 사시하라 리노 마니 닮았음

삿시가 존나 예쁜건 아닌데, 음.. 뭐라 표현해야지 얘도 키가 168이거든? 머갈통 존나 작고 피부 흰 삿시라고 생각하면됨

공부 잘하는 애라 그런쪽엔 관심 없을줄 알았는데 sm 지원해서 1차는 붙고 2차 탈락해서 아이돌꿈은 접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