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버린 녀석도있다' 설마 ...... 남일이 아닌 AKB48의 CD 불법 투기 팬들은 어떻게하고 있는지



'팬으로서 이전에 인간으로서 해 좋은 것과 나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처분 곤란한 「AKB48」의 CD 총 585 장을 후쿠오카 현의 산에 버린로서 다자이후시 32 세의 회사원 남자가 불구속 입건 된 사건. 팬들 사이에서는 '팬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다.

　각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폐기 된 CD는 6 월에 열린 선발 총선거의 투표권이 봉입되어 있던 것. 불구속 입건 된 사람은 이CD를 대량 구입 한 치바현의 남성으로 요청받은 투표 작업의 분담에 따라 CD를 인수하였다고한다.

　남자는 인수한 CD를 근처 공원에서 개봉. 투표권을 빼낸 후 산에 투기했다. 하지만 투기 골판지 치바현의 남자 이름과 주소가 기재된 채였다 때문에 꼬리를 잡힌 것이다. 조사에 남자는 '대량의 CD를 일반 쓰레기로 낼 수 없다고 생각해 어쩔 줄 몰라 버렸다'고 말했다.

　CD 585장이라면 골판지 11 상자. 확실히 처분에 곤란한 양이다. 하지만 '투표권 상법'의 옮고 그름을 따지는 것과는 별도로, 선발 총선거 등의 때마다 많은 팬이 대량의 CD를 구입하는 것. 도대체 그런 사람들은 CD를 어떻게하고 있는지.

'여러 장이라고 매입업자에게 인수가 거부되므로 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도 합니다만, 기본은 방에 둔 채로 놔둡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40 대 남성 팬. 100 장 정도 구입하고 있다는 것이 많은 것인지 적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방은 좁아질뿐. 문득 '이런 일에 돈을 쏟아 부어도 좋을까'라고 정신을 차릴 수 있다고한다.

'하지만 오시의 순위상승에 기여하고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FGO (인기 스마트폰게임)의 가챠에 돈을 쏟아 붓고있는 사람보다는 낫죠'(이)

　어쨌든도 상당한 수의 팬들이 어쩔 수없이 집에 방치하고있는 것이 실태 모습. 다른 30 대 남성팬은 '친가 창고에 보관하고있다' 그렇다, 친가에 보내 존재를 잊으려 하고있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한편 '추를 달아 바다에 버린 녀석도있다 '는 말도. 그냥 팬들 사이에서도 투표권을 뺀 후에 방해가 된 CD의 처분 방법은 그다지 화제로 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모두 처분이 곤란한 점이 있겠지만 멤버들의 노력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쓰레기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면도있다. 나? 잘 분별하여 조금씩 쓰레기로 버리고 있어요'( 20 대 남성)

　아무리 고민 끝의 행동이었다해도, 사람의 길에 어긋나는 일을하지 말라는 것은 당연. 불구속 입건 된 사람은 앞으로도 AKB 팬을 계속 할 것인가 ... 
(글 = 코레了以)


양민이나 사카미치나 코미케나 원페에서 몇천장씩 쌓아 두고 공짜로 가져가라해도 하루 종일 지나봐야 몇장 안가져간다는 슬픈 현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