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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 11 월 29 일, 한국의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 'Mnet Asian Music Awards (MAMA)'의 요코하마 공연에 AKB48 이 등장하고 한국에서 큰 화제가되었지만, 무대 뒤 한국의 인터넷 위에서 "귀여운"과 특히 호평을 받고있는 멤버가있다. 

한국의 인터넷 게시판에 "MAMA에 나온 AKB48에서 인기있는 멤버"로 소개 된 것은 미 네기시 미나미 . 스레드주는 이번 무대 텔레비전 방송 후 한국의 팬 사이트와 게시판에서 그녀가 "의외로 귀여운 평가되고있다"고 엮고있다. "의외"라고하는 것은, 그녀가 일본의 TV 프로그램에서 다른 출연자로부터 "추녀"라고하거나 "세상에 못 생겼다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스스로 밝혔다 등, 일본에서는 이른바 '부스캬라 "고 파악되고 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같다. 

다른 스레드 주님은 "사실 미 네기시 미나미는 일본에서는 귀엽지 않은 아이돌로 알려져있다"고 설명. 이번에 한국에서 모두가 "귀여워"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이것이 일본과 한국의 차이인가 싶기도했다"고 엮고 있으며, 또한 "일본인이 그녀를 '못난이'라는 것은 입만으로 실제로 귀여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고 추측했다. 

이러한 스레드는 "귀여운 것 같은데?" "예쁜 얼굴 이지요" "형편 예쁘다」 「이번에 처음 봤는데 압도적으로 미인이다"등 다른 네티즌도 그녀의 미모를 극찬하는 목소리가 연달아있어 "절대 추녀가 아니다. 추녀라는 것은 단순한 캐릭터 설정이다"라고 단언하는 사람도있다.

또 다른 AKB48 멤버에 비해 "더 인기있는 멤버보다 훨씬 귀여운 것 같다" "이제 추녀라고한다면 총선에서 1 위를 취하는 것 같은 아이들도 모두 ..."라는 지적도. 

그리고 그녀의 모습은 한국의 업계 관계자의 눈에 띈 것. 한국의 인기 인터넷 방송의 프로듀서를 맡는 남성은 30 일 트위터에 MAMA 무대 캡처 이미지를 올려 "이 분은 누구세요? 이런 인재가 ..."라고 중얼 거렸다.

미이쟝 커여워